묵상말씀

이제 주께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열려라 에바다 2026. 7. 8. 09:33

이제 주께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글쓴이/봉민근


믿는 내 마음속에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이 하나님이라면 얼마나 다행스럽고 좋겠는가?
또한 그것이 믿음이고 사랑이라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하지만 나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죄로 가득하다.
넘치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 있다.
조금만 흔들면 넘치는 것은 죄뿐이다.


하나님을 따라 선을 행하려는 의지도 없고 누구처럼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도 못하고 있다
믿는 내 영혼의 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이 텅텅 비어 있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충성도 이름뿐이요 늘 말뿐이다.
믿는다는 이름표는 달고 다녀도 문제 앞에서는 하나님이 아닌 걱정 근심이 앞선다.


내 영혼의 빈 그릇에 사랑은 없고 세상 욕심과 탐욕만 가득하다.
세상의 것을 더 갖지 못해 아우성을 치며 몸부림치는 나의 모습 속에서 믿음이 보이 지를 않는다.
사람들 앞에서는 안 그런 척하며 살고 있지만 나의 실상은 다르다.


방황이 길어지면 타락한 인생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를 위해서라면  또다시 십자가를 지셨을 주님이시다.
나는 백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나를 포기할 줄을 모르신다.
지금도 한없는 사랑을 내게 흘려보내고 계신다.


그분 앞으로 나아가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시는데
나는 왜 자꾸만 딴 길로 가려하는 것일까?


이제 주께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기억하자. 때를 놓치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온다.
더 늦기 전에 주께로 돌아가자.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