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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사도 ( 3 ,통영)

열려라 에바다 2012. 5. 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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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통영

 

 

장사도에는 동백나무가 10만여 그루로 90%를 차지하고

있어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로 명명되고 있다.

긴 뱀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장사도의 해상공원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민간투자 210억원 등 총

250억원이 투자돼 자연 친화적 자생꽃섬 공원으로 탄생됐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갖춘 여행지다.
 

점점이 떠 있는 섬과 푸른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이 가득하다.
 

또 사계절 독특한 매력을 제공해 언제라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활기 넘치는 항구 어시장에서는 따뜻한 인간미와

 함께 도시와는 색다른 정감이 느껴진다.
 

 

올해 문을 연 장사도 역시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자리 잡은 장사도는

긴 뱀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섬으로

통영항에서 25km, 뱃길로 50분 거리에 있는 섬이다.
 

거제에서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자생꽃섬 공원 통영 장사도로 오세요~"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올해 개장…7만여명 다녀가
긴 뱀 닮아 붙여진 이름…동백 가득 사계절 독특한 매력!

 

 

 

출처 : 늘푸른 사랑방
글쓴이 : 푸른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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