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신7;1-16 격려와 용기

열려라 에바다 2012. 8. 7. 14:36

성경본문 : 신7: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신7;1-16 격려와 용기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 '신의 손'이란

별명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의술을 인정받는 의사입니다.

그가 저명한 의사가 된 데에는 특별한 이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많은 의사들이 수술을 포기했을 정도로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던 4살짜리 악성 뇌암 환자와

만성 뇌염으로 하루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를 수술하여 완치시킨 일입니다.

두 번째는 198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머리와

몸이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를 분리했습니다.

샹쌍둥이로 불행한 앞날이 예고되었던

파트리크 빈더와 벤저민 빈더가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 수술을 통해 벤 카슨은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의 손을 가진 벤 카슨도

아주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를 보고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의사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벤 카슨은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8세 때 부모의 이혼으로 편모슬하에서 자라면서

불량소년들과 어울려 싸움질을 일삼는

흑인 불량소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에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는 지진아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암기하지 못했고

산수시험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여

급우들의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이런 불량소년이 어떻게 세계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칭송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어느날 그에게 기자가 찾아와서,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도,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벤 카슨은 그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불어 넣어준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말에

사로잡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우등생이 될 수 있었고,

사우스웨스턴 고교를 3등으로 졸업했으며,

명문 미시간 대학 의대에 입학하여 '신의 손'을 가진 의사가 되었습니다.

빈민가의 불량소년, 꼴찌 소년, 놀림과

따돌림을 받던 흑인 소년을 오늘의 벤 카슨으로

변화시킨 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가 해준 말 한 마디였습니다.

"벤,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

말은 보이지 않지만 무한한 창조력과

힘을 가진 인생 최대의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를 먹고 삽니다.

말 속엔 크고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격려해주고 용기를 주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것을

기억하며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모세는 "하나님이, 당신들이 들어가

차지할 땅으로 이끌어 들이시고,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보다 강하고

수가 많은 일곱 민족인 헷 족과 기르가스 족과

아모리 족과 가나안 족과 브리스 족과 히위 족과

여부스 족을 다 쫓아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당신들의 손에 넘겨 주셔서,

당신들이 그들을 치게 하실 것이니,

그 때에 당신들은 그들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그들과 어떤 언약도 세우지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마십시오.

그들과 혼인관계를 맺어서도 안 됩니다.

당신들 딸을 그들의 아들과 결혼시키지 말고,

당신들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도 마십시오.

그렇게 했다가는 그들의 꾐에 빠져서,

당신들의 아들이 주님을 떠나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곧바로 당신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그들에게 이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석상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우상들을 불사르십시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땅 위의 많은 백성 가운데서 선택하셔서,

자기의 보배로 삼으신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은,

당신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더 많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수가 가장 적은 민족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당신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당신들을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천 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언약을 지키시며, 또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당장에 벌을 내려서 그를 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징벌을 늦추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잘 지켜야 합니다."

"당신들이 이 법도를 듣고 잘 지키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도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세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실 것입니다.

또 당신들을 사랑하고 복을 주셔서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들에게 주시겠다고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셔서 자식을 많이 보게 하시고,

땅에 복을 주셔서 열매와 곡식과 새 술과 기름을 풍성하게 내게 하시고,

소와 양에게도 복을 주셔서 새끼를 많이 낳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어느 백성보다도 더 복을 받을 것이며,

당신들 가운데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남녀가 없고,

또 당신들 짐승 가운데도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질병을 당신들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이미 이집트에서 당신들이 알고 있는

어떤 나쁜 질병에도 걸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을 미워하는 사람은 모두 그러한 질병에

걸리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넘겨 준 모든 민족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어도 안 되고, 그들의 신을 섬겨서도 안 됩니다.

그것이 당신들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한 후에

그땅을 차지하고 있는 가나안 7족속들을 쫓아 낼 것이며

그들과 언약도 하지 말고 불쌍하게 여기지도 말고

혼인하지도 말고 우상의 단을 다 헐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선택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의로워서가 아니라 가장 작은 민족이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명령을 지켜 행하면

세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당신들을 사랑하고

복을 주셔서 번성하셔서 자식을 많이 보게 하시고,  

열매와 곡식과 새 술과 기름을 풍성하게 내게 하시고,

소와 양에게도 새끼를 많이 낳게 하여 주실 것이며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남녀가 없고, 짐승도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수가 없을 것이며 주님께서 질병에도 걸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당신들을 미워하는 사람은 질병에 걸리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넘겨 준 모든 민족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어도 안 되고,

그들의 신을 섬겨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들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이나 말씀을 하시는 것도

다 격려와 용기를 주신 것으로 받아드리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까

첫 번째로 영적인 가나안을 다 진멸하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다         

모세는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들어가

차지할 땅으로 인도하실 때에 헷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 내실 것이오. 이 일곱 나라 사람은 여러분보다 강하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 나라들을 여러분에게 넘겨 주실 것이오.

여러분은 그들을 물리쳐 이길 수 있을 것이오.

여러분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그들과 평화 조약을 맺지 마시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시오. 그들 가운데서 누구와도 결혼하지 마시오.

여러분의 딸을 그들의 아들과 결혼시키면 안 되고,

여러분의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켜서도 안 되오.

그 백성들은 여러분 자녀를 여호와에게서 떼어 놓을 것이고,

여러분 자녀는 다른 신들을 섬기기 시작할 것이오.

그러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진노하실 것이고

여러분을 멸망시키실 것이오. 여러분이 그 백성들에게 해야 할 일은 이렇소.

그들의 제단을 헐어 버리시오. 그들이 세운 돌 기둥들을 부숴 버리시오.

그들의 아세라 우상을 찍어 버리고, 우상들을 불태워 버리시오.

즉 가나안 7족속을 진멸하라, 그들과는 언약도 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혼인하지도 말라고 하시며

혼인하면 유혹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다른 신을 섬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들의 단을 헐고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조각한 우상을 불사르라고 합니다

 

우리도

안에 있는 욕심과 방법과 혈기와 자아와 교만과

시기와 질투와 살인과 음란과 기질과 습성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안에 있는 영적인 가나안을

다 진멸하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잘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이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가는 것뿐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누리려고

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뿐이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라고

영적인 가나안을 다 진멸하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하고 분배하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고 다짐하자

그것이 격려와 다짐과 용기가 되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세겜 언약을 맺게 됩니다

 

우리도

영적인 가나안을 다 진멸하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까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다         

모세가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오.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백성 가운데 여러분을 선택하셨소.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여러분을 선택하신 까닭은 여러분의 수가 많기 때문이 아니오.

오히려 여러분은 모든 나라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나라에 불과하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신 것은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함이며,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오.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소.

하나님께서는 노예의 땅에서 여러분을 건져 내셨소.

여러분을 애굽 왕 바로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셨소.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 줄을 아시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명령을 지키는

백성을 위해 천 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언약을 지키실 것이오.

그러나 하나님를 미워하는 백성에게는 벌을 내리셔서 멸망시키실 것이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벌 내리시기를 늦추지 않으실 것이오.

그러므로 조심하여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을 잘 지키도록 하시오.

즉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상만민 중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인데

그렇게 된 것은 너희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장 민족으로 수효가 적어서 선택하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신 속량하신 신실한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지상만민 중에서 특별히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9;5-6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얻은 것은 의로움이나

정직함 때문이 아니라 가나안 7족속의 죄악 때문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려고 그러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을 사랑으로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여덟 번째 아들인데도 양을 치는데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셔서 격려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닌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까

세 번째로 명령을 지키행하면 축복하신다고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다         

모세는 이 율법을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지키면

여러분의 하나님와께서도 여러분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여러분과도 지키실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실 것이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해 주시고,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며,

여러분 백성의 수를 많게 해 주실 것이오. 또한 자녀의 복과 땅의 복을 주실 것이오.

그래서 땅은 열매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많이 내게 될 것이오.

또 소와 양이 번성케 되는 복을 주셔서 새끼를 많이 낳게 해 주실 것이오.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여러분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오.

여러분은 다른 어떤 백성보다도 많은 복을 받을 것이오.

여러분 가운데서 아기를 낳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여러분 짐승 가운데서 새끼를 낳지 못하는 짐승이 없을 것이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있는 모든 병을 없애 주실 것이오.

애굽에 있던 것과 같은 끔찍한 병은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병이 생길 것이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넘겨 주시는

백성을 다 멸망시키시오.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도 마시오. 그 신들은 여러분에게 덫이 될 것이오.

즉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고

인애를 베푸실 것이며 사랑하시고 복을 줘서 번성하게 하시고

읂를 베푸셔서 풍성하게 하시고 번성케 하시고

만민보다 앞서게 하시고 생육하고 질병을 없게 하시고

악질이 임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닌 저희들을 특별히 하나님께서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1;7-8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율법을 다 지켜행하라고 하시며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실 것이며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고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을 지키행하면 축복하신다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서 하람으로 올라가다가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사닥다리를 오르랑내리랑하는 것을 보고

여기도 하나님이 계신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3가지를

지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격려와 용기를 주신 것으로

큰 힘을 얻게 되어 하나님의 훈련 중 많은 힘이 됐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행하면 축복하신다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것을 온전히 받아드리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들에게 제약을 주거나 나쁘게 되라고

하신 말씀이 아닌 것을 알고 하신 말씀을

격려와 용기로 받아드려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가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격려와 용기를 주십니까

첫 번째로 영적인 가나안을 다 진멸하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선택했음을 알으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세 번째로 명령을 지키행하면 축복하신다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므로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