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및복음찬양

내가 들어갈 문, 가야할 길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3. 15:44


내가 들어갈 문, 가야할 길
                                                                      
  조수아


많은 이해를 못 받으며 비록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나에게는 반드시

가져야 할 이 한 소망 있어 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의식도 하고

하지만 내 인생에 반드시 걸어야 할

좁은 길이 있어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그 문으로 담담하게 그렇게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힘들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화려한 길 아니며

넓고 큰길도 아니요 몸서리쳐질 만큼 거칠고
험한 이길을 그대와 내가 이제 함께 걸어가리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힘들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에바다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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