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주일예배기도문예

열려라 에바다 2011. 10. 21. 13:59

주일예배기도문예

평화의 왕이 되셔서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2천년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던 그 모습을 회상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종려 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던 그 무리들의 찬미가 오늘 저희들의 입술에도 있게 해주시고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우리 심령에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속에 있는 온갖 불의와 탐욕과 거짓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뚯이있어 몸된 푸른교회를 세워주시고 이지역을 변화시키시며 이 시대에 등불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교인이 하나되게 하시며,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준비하는 연합성가대원들에게 더욱더 건강과 성대를 지켜주시며 그들에게 먼저 충만한 은혜를 나리어 주옵소서. 이 행사를 계기로 한단계 더욱
성장하며, 개인과 가정. 교회 각 기관속에 숨어있던 죄의 근성들을 찬양으로 소멸 시켜주셔서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의 각 기관이 살아
움직이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제직들이 새롭게 변화받게 하시고 서로의 닫혀진 마음들이 열리게 하시며 교회위에 충성을 결단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많은 젊은이들이 예배를 통하여 거듭날 수 있도록 채우시고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몸된
교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여 이시대를 책임지며 이지역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이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치와 낭비를 이땅에서 몰아내주시고, 개인의 재리와 욕심을 성령의 권능으로 녹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징계하심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이 나라가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물질의
종이 되지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먼저 선한길로 인도하사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선구자가
되게 하시며 이나라로 하여금 세계가 평화로워지게 하옵소서. 한피받은 동족끼리 총칼을 대치하고 있는 휴전선을 성령의 검으로 깨뜨리사 어서속히
평화의 만남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시간도 세우신 담임목사님! 권능의 두루마리를 입혀주시고 건강으로 붙잡아주시며 신령한 말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에 문을
활짝열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병든 우리의 육신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상하고 지친영혼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실직으로 인한 고통을, 부도로
인한 기업의 아픔을 위로하시고 그 길을 인도하옵소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로다. 고백하는 이시간 연약한 저희들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은사도 주시옵소서. 이제는 세상의 믿지 않는 영혼들의 탄식하는 음성을 듣게 하시며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선한 청지기로
삼아주옵소서.
찬양중에 임재 하시는 하나님!
가브리엘성가대 하나님의 성호를 입술에 담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영광 받으시오며 저들에 삶이 늘 감사함으로 찬양하게 하시옵고 나리시는 하나님의
복이 저들의 삶속에 충만케 하옵소서 이한시간 우리의 모든 마음을 묶어 드려지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귀한 찬양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주님앞에 나올때는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왔지만 이제는 다 벗어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구름타고 다시 오실 때,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영접할 수 있도록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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