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열려라 에바다 2011. 10. 21. 16:00

주일대표기도문

 

우리를 이끄시며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 드립니다.
믿음이신 우리 주 하나님 부흥회를 통하여 큰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사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옵시며 우리의 입술과 삶으로 주님을 시인하고 높이게 하옵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기억하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모든 일이 마음에서 시작되오니 우리들의 생각을 새롭게 하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뜻에 합당하길 원하오나 일주일을 돌이켜 볼때 그러하지 목하였음을 고백 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새로운 능력을 받아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시고 주님의 일을 하는 기쁨을 주시고 열심히 기도 하고 전도 하여 열매 맺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밀하고 작은 것까지라도 보살피시는 주님 안에 거하게 하사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주 하나남!
세상의 힘이 갑자기 우리를 덮칠 때 단단하다고 생각해 왔던 마음과는 달리 실제로는 무력하기 이를 데 없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 자로서 담대하게 맞서지도 못하고 나의 믿음이 이 정도밖에 아닌가 하는 자책을 하기도 하고 강한 척하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려 합니다.
주변을 탓하고 남을 탓하기보다 오히려 내 믿음이 적음에 대하여 부끄럽게 여길 수 있게 하옵시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언제나 선하시다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뢰지 않아도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 필요하고도 적절한 곳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역사를 이루는 이 시대의 통로가 되게 하옵시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히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하옵시고.
이 곳에 세우신 푸른교회가 마지막 대에 구원에 방주가 될수있도록 주님이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시대의 아픔을 안타까워하시며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되기를 원하여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이강혁목사님을 한번더 기억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권세 있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의 삶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 따라 살게 하옵시며.
작고 세밀한 곳까지 살피셔서 죄를 대적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말씀 속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이 시간 성가대 위에 함께하여 주시어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시고 듣는 모두가 은혜에 시간이되게 하시며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 위에 함께 하여 주시어 은혜 베풀어 주시어
하나님이름으로 축복하여 주 실줄 믿사옵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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