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주님 한 주간 동안에도 우리와 함께 하여주시며 항상 주님의 사랑해 주심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일주일에 주님에 날을 구별하여 주시고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에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세상에 나갔었지만 저희들 여러 가지 일들로 상처를 받고 흩어진 마을을 가지고 다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세사의 어리석은 자들고 같은 방법으로 살아 왔고 저희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죄를 고백합니다.이시간 주님 앞에 다시 머리를 숙였사오니 우리주님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도 깨끗하게 씻어주시며 성령의 힘으로 성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한 심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서 이제는 착한 행실과 의로움으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며 주님의 품성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오늘 3,1절을 맞이여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를 잃고 고통의 삶을 살아왔던 지난 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앓는 일이 없게 하시고 총칼의 위협 앞에 항거하며 일어섰던 저희 선재들의 용기와 주님의 제단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리며 순교한 귀한 믿음을 저희도 본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 실줄 믿습니다.주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그 토록 이나라에 큰 축복을 주셨는데 저희들 감사하지 못하고 규모 없이 사용하고 서로 다툼으로 인하여 이 나라의 경제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원하옵기는 이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 뜻대로 백성들을 위해 봉사 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어려운 경제로 인하여 한사람도 죄를 짖지 않게 하시고 에서더가 환란을 이긴 것처럼 욥이 시험을 이겨낸 것처럼 잘 극복하게 하시고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며 한걸음 더욱더 성숙되어지는 저희들이 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 몸 된 교회를 사랑해주시고 저희들을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 세워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푸른교회를 토해서 주님의 사랑를 보여 줄수 있게 하시고 홍수 때에 노아의 방주 같이 환란에 대비하여 이지역의 많은 영혼을 구 할수 있는 방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실 이강혁 목사님 늘 피곤치 않게 붙들어 주시고 능력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주셔서 연약한 양떼를 인도하시기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특히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대를 보호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가대에 찬양을 들으시고 하늘 문을 여시어 큰 은혜 내려주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이 예배가 형식과 습관을 벗어나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