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사랑한다면
너무 많은 말로
사랑을 말하지 말라
헤프게 물감을 풀어
그림을 망치듯이
하나님께도!
그 어디 들풀이라도
말로 다할 수 없어
하늘을 향해
소리 없이 말하지 않는가
<이주연>
'예화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0) | 2014.07.17 |
---|---|
깨어 대접함으로 (0) | 2014.07.17 |
예화모음 (0) | 2014.03.14 |
예화자료모음 (0) | 2013.10.31 |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