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장 ~ 421장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열려라 에바다 2014. 8. 28. 08:58

 

 

 

세월이 흘러가는데[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485장, 통일찬송가 534장

 

1.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네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2.

저 뵈는 하늘집에서 날 오라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3.

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4.

큰 풍과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 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 가리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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