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리움 하나. 추억 둘.---♡★

열려라 에바다 2011. 10. 24. 19:23


그리움 하나. 추억 둘.---♡




하나.

둘씩 모두 떠나가고 없네요.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던

친구들이 떠나가고 없네요.

서로 자리를 지키던 친구들이 었는데

지금은 모두들 떠나기고 없네요.


아.............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제 자리로 돌아올 줄 믿고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떠나가 고 있네요.

"우리 자리 지키자" 잡고 싶은데

내 자신도 너무나 힘들어서 말 조차 꺼내기 힘이 드네요.


친구들이여

행복만 하세요.......

서로 기쁨과 웃음을 주었듯이 어디에서든

힘든 일 말구 행복만 느끼며 살아가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에바다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에바다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