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

[한희철] 자신이라는 감옥

열려라 에바다 2016. 4. 1. 08:11

[한희철] 자신이라는 감옥

 

hb3375.jpg


[한희철] 자신이라는 감옥

 


경험의 한계가

믿음의 한계일 때가 있고

성격의 한계가

믿음의 한계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신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를 꺼내 주소서.

 


한희철 (목사, 저술가)


'기도문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봉] 오염되지 않도록  (0) 2016.04.01
[류영모] 꼭 한 가지 소원  (0) 2016.04.01
[김지철] 주님께는 관심이 없고  (0) 2016.04.01
[신앙시] 가장 거룩한 소망  (0) 2016.03.11
베들레헴  (0)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