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성막 지성소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8. 20:41

지성소의 구조물은 금박을 입힌 나무 조각목으로 만들어졌다. 거기에는 2개의 방이 있다:

  1. 첫번째 방은 동쪽편(오른쪽), 성소라고 불렀다.
    제사장들은 동쪽편(멀리 떨어진 오른쪽)에 있는 출입문 커튼을 통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 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아래 항목 위에 마우스를 사용하여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1. 떡 상 (꼭대기 안쪽)
    2. 등 대 (바닥 안쪽)
    3. 분 향 단 (중간)
    휘장(중간 가운데 왼쪽)은 안쪽 방으로 부터 성소를 분리시켰다.

  2. 안쪽 방, 서쪽편(왼쪽)은 지성소라고 불리었다. 1년에 한번 대제사장 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다.
    이 곳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증거궤 위에 언제나 충만했다.
    1. 증거궤

    거의 금으로 입힌 조각목은 바깥쪽 뜰로 부터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지성소 위에 커다란 4개의 덮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 위에 마우스를 사용하여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덮개 바깥쪽 두터운 것, 빨간 덮개, 회색 덮개, 수놓은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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