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시작과 끝은 회개
글쓴이/봉민근
믿는자에게 회개는 가장 중요하다.
회개 없는 기도는 망망 대해를 헤메이는 쪽배와 같다.
회개 없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못한다.
오늘날 회개를 부르짓는 강단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급성장 할 때에
교회에는 매주 회개의 기도로 눈물 바다를 이루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는 눈물도 사라지고 뉘우침의 진정한 회개가 없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복음의 시작에 첫성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외침이였다.
사도들의 복음 전파의 시작도 각각 회개 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였다.
기도를 백번 한들 회개 없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 될리가 없다.
기도의 시작은 회개다.
신앙생활의 첫 걸음은 회개 부터 이다.
회개 하는 곳에 용서가 있고
회개 하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회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죄씻음 받는 행위요
우리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일이다.
회개가 있는 곳에 천국가는 길이 있고
회개가 있는 곳에 주님의 동행함이 있다.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 오는 자에게
하늘 나라가 보이고 영생의 복이 임한다.
우리가 숨을 쉬듯이 회개를 멈춰서는 안된다.
회개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사탄의 올무가 놓여져 우리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 하기 때문이다.
회개 할 줄 모르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저주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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