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교제

꼰대 세대

열려라 에바다 2020. 5. 6. 08:26

꼰대 세대

 

 

 

지금 60~70~80 세대들이 살아온 길.

1. 그들은 <호롱불> 세대었다. 90%는

''전깃불''이 없고 ''호롱불''을 켜놓고, 공부했다.

2. 그들은 <뒷간> 세대였다.

90%는 '실내 화장실'이 없고, 한겨울도 '뒤 구석' '재래식변소'에서 ''볼일''을 봤다.

3. 그들은 <우물> 세대였다.

''상수도''가 없어, 동네 ''공동우물''에 양동이로 물 길어 ''항아리''에 담아놓고 마셔야 했다.

4. 그들은 <가마솥> 세대였다.

98%는 ''목욕탕''이 없어 ''가마솥''에 물을 끓여 ''목욕''을 했다.

5. 그들은 <손빨래> 세대였다.

100%가 "세탁기"가 없어, 개울에 나가 '얼음장'을 깨고 ''빨래''를 했다.


6. 그들은 <자전거> 세대였다.

95%는 "자가용"이 없어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7. 그들은 <고무신> 세대였다.

95%는 ''구두'도 '운동화'도 없어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녔다.

8. 그들은 <까까중> 세대였다.

100%가 '이발비'이 적게 드는 '까까중 머리'로 다녔다.

9. 그들은 <보자기> 세대였다.

98%는'책가방'이 없어 "보자기''에 '책'을 싸서 '허리'에 차고 다녔다.

10. 그들은 <고무줄> 세대였다.

100%가'장난감' 이나 '놀이기구'가 없어

여자애는 '고무줄' 넘기하고, 사내는 '새총'을 만들었다.


11. 그들은 <강냉이> 세대였다.

100%가 '쌀'이나 '보리쌀'이 없어 '학교'에서 주는 강냉이 가루로,

'강냉이빵' 만들어 '끼니'를 때워야만 했다.

12. 그들은 <주경야독> 세대였다.

98%가 낮에는 '가사일, 농사일 돕기' 풀베기, 나무하기, 소먹이기,

동생돌보기 등을 하고서 밤이 되어야 ''학교숙제''를 했다.

13. 그들은 <주판> 세대였다. 100%가

'컴퓨터'는 없고 다섯 알짜리 '주판'을 굴리면서 '셈'을 했다.

급수를 따야 은행 등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14. 그들은 <일제고사> 세대였다.

100%가 입학 졸업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전교생이 일제히 '시험' 을 치르고 '등수'를 매겨 ''경쟁'' 했다.

15. 그들은 <입학시험> 세대였다.

100%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본고사 입학시험"을 치러 '상급학교'에 '진학'을 했다.


16. 그들은 <공돌이 공순이> 세대였다.

하도 '가난'하여 '진학'하지 못하면 '식모살이' 아니면 구로공단 같은 공장에서

'공돌이' '공순이' '버스차장'을 하면서 야간에는 교복입고 야간학교에 등교했다.

17. 그들은 <사글세> 세대였다.

80%가 "신혼 살림집"을 구할 ''돈''이 없어 거의 모두가

"사글세 단칸방'' 부터 시작하여 '전세'로 옮겨 다녀야만 했다.

18. 그들은 <월남전> 세대였다.

나라가 '빈곤' 하여 ''목숨'' 걸고 돈을 벌어 와야만 했다.

19. 그들은 <광부. 간호사> 세대였다.

'빈곤국'으로 ''독일''에 가서 ''돈''을 벌어 와야 했다.

그나마 고졸이상 경쟁이 치열했다.

20. 그들은 <중동 노동자> 세대였다.

열사의 나라 '중동지역' 에서 가족과 자식을 위해 ''돈''을 벌었다.


? 그들이 열심히 일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지 않는가?

누가, 이분들을 "꼰대"라 하는가?

이들은 지금도 재활용 휴지를 줍는 ''부모''도 있다.

"#부모"는 "자식과 가족"을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일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가난하고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나와 열심히 "#캥거루 세대"를 키워낸

죄밖에 없는 "#샌드위치 세대" 들일 뿐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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