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성막에 충만한 여호와의 영광 / 출 40 : 17-39

열려라 에바다 2021. 8. 25. 07:54

성막에 충만한 여호와의 영광 / 출 40 : 17-39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에 필요한 기구와 식양들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백성에게는 드릴 마음을 주시고 만드는 사람에게는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가르쳐주신 식양대로 성막의 기구들을 만들었고 모세는 그것을 다시 점검하여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음을 확인하고 모세는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이러한 모세에게 여호와께서는 성막을 세울 때 기구들을 배치할 방법을 가르쳐 주심으로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기구들을 그대로 배치하여 성막을 완공했습니다.

17-3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는 말이 19절, 21절, 23절, 25절, 27절, 29절, 32절에 7번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성막의 시작과 과정과 끝이 모두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되었고 여호와의 뜻대로 완성되어 여호와께 봉헌된 것입니다.

 

1,성막이 봉헌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회막에 구름이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으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고

중보자였던 모세도 두려워서 여호와의 성막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과 권능이 크시기 때문에 어떠한 곳에도 안식할 곳이 없습니다

사6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그럼에도 여호와께서는 자기 뜻대로 완성된 성막을 처소로 삼아 임재하셨던 것입니다.

 

2,구름은 여호와의 임재, 자기 백성들과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을 보여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법궤위 속죄소에 구름가운데 임재하셔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셨습니다.

출25:21-22 속죄소를 궤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레16:2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여호와께서는 속죄소에서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의 죄를 피를 통해 사해주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떠오르면 백성들은 구름을 따라 진행하고 구름이 멈추면 장막을 치고 머물렀는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까지 함께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3,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셨지만 이스라엘은 번번이 언약을 지키지 않고 우상을 섬김으로 징계를 당하여 고난을 받으면 회개하고 그러면 용서해 주시는 일이 반복되다가 다윗이 왕위에 오른 뒤에서야 나라가 안정되고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장막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성전 짓기를 사모했지만 하나님은 허락지 않으시고 성전에 대한 설계도를 주시며 그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대상28:19-20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4,그래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여 다윗 성에 있던 여호와 궤를 어깨에 메고 제사를 드리며 모셔왔습니다. 이 때 성전에 있던 제사장들이 나오고 래위인들이 큰소리로 여호와를 찬송하며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하다고 송축했더니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 참으로 제사장들이 서서 여호와를 섬기지 못했습니다. 대하5:14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5,이때 솔로몬이 성령의 감동되어 여호와께 기도를 올렸더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습니다.

대하7:1-3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6,이처럼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과 성전에 충만했는데 무엇을 보여주실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계시하시고 다윗에게는 성전의 설계도를 주어 짓게 했는데 그것은 실체가 아니라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이었습니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7,그 실체는 무엇일까요?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입니다.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 양으로 인하여 영광이 충만하여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그 영광스런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오셨지만 그 영광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여러 가지 기적과 표적을 나타내시며 독생자의 영광을 보이셨습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17:1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습니다.

 

8,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하시다가 유월절이 이르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을 더럽히며 장사하는 자들을 엎으시며,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며 진노하자 유대인들이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냐고 따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2:19-22>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은 베드로를 통해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을 들으신 후에 <마16:18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제 삼일에 살아나실 것을 3번이나 말씀하시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산헤드린 공회에서 사형언도를 받고 유대인들의 협박을 받은 빌라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우리 죄 때문에 율법의 저주를 받고 피 흘리며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야 영광스런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지고 구속받은 자기 백성들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9,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았던 두꺼운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이 완전히 무너진 것을 의미 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죄의 담을 무너뜨릴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피 흘려 죽으시자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길이 열어지고 죄인들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언제든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10:19-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예수님은 성경대로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승리하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취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만왕의 왕으로 좌정하시고 약속대로 오순절 날 120명이 모여 기도하는 제자들 위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영광스런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10.예수님의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합니다. 골2:9-10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영광이 충만하신 예수님은 모든 것의 머리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자기 몸된 교회에게 자기 영광을 부여하시고 성령님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순종하여 복음을 전함으로 피로 산 자기백성들이 구원을 받고 몸된 교회가 흥왕하며 든든히 서가는 영광스런 집이 된 것입니다

 

이 집은 사람들이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지으시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 집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임하셔서 처소를 삼으심으로 영광스런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들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거하심으로 각 사람이 성전입니다.

이 성전된 각 사람이 연합된 곳이 하나님의 집이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엡2:21-22

하나님은 이 교회를 통해 자기백성들을 주 오실 때까지 불러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믿게 하셔서 그 사람을 지체로 연결하여 영광스러운 집을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11,그러면 그 집에 연합된 지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뜻으로 구별하다, 구분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와 연합된 성도들도 거룩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상에서 구별된 성도들은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지혜와 참 지식을 주십니다.

그래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주심으로 선한 일에 힘쓰며 선한 사업에 부하게 됩니다.

기도는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분별력과 능력을 주어 교회생활과 가정생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능력 있게 하심으로 거룩한 산제사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 연합된 지체들은 무엇보다도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12,교회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영광스럽게 나타나고 그 성을 중심으로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받은 성도들에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 벧후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소망은 모든 약속이 다 이루어지는 재림 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구원의 수가 다 차면 주께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으로 강림하여 천사들을 통해 주의 백성들을 모우십니다.

이 때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살아서 주를 보는 자들이 몸이 변화되어 주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악한 세상은 불로 심판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창조하여 만물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이 새 땅에 내려옴으로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계21:2-3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그 성은 신부처럼 아름답게 단장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합니다. 계21:11,23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13,그 영광스런 성에서 성도들은 어떻게 살까요?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하며 삽니다.

천국에서의 생활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찬양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를 중심으로 성도들의 찬양과 경배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해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로 인하여 아무 공로 없이 천국에 들어와 모든 것을 상속 받아 영원토록 누리게 되었으니 절로 감사와 찬양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해같이 빛나는 모습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합니다.

성도들은 그 성을 중심으로 살면서 새 땅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나타내면서 삽니다.

찬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새 땅을 통치할 때에 모든 것들이 복종하게 됩니다.

계21:24-26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 22:5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삽니다.

구약시대에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기 때문에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쌔 땅에서는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경배를 드립니다.

천국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좋지만, 더욱 좋은 것은 하나님 얼굴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얼굴을 볼 수 없었는데 언제든지 하나님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고전13:12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통으로 교제의 기쁨을 누리며 존귀를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위로를 받으며 평안을 누립니다.

눈물을 흘리게 했던 것들이 다 지나감으로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영원히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켜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심으로 모든 것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니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며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