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인정받는 일꾼으로 살아봐요 = 출애굽기35;30-36;7(210905)
TS : 믿음이란 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어디 개 키우는 집 없을까?
어떤 목사님이 집으로 돌아오는데, 한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것입니다.
사모님이 깜짝 놀라면서 “아니. 무슨 일이예요?”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웃으면서 태연스럽게 “개에게 물렸어, 피가 많이 났지!”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사모님은 “아니, 그런데 웃음이 나와요?”라고 하면서 다그치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찬찬히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교회 옆에 큰 집이 있잖아. 그렇게 전도를 해도 반응이 없던 바로 그 집 말이야.
오늘 내가 그 집 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 집 개가 튀어나오더니 내 손을 꽉 물고 늘어지는 거야.
고함을 질러도 소용이 없고...
그래서 결국은 개 주인이 나와서야 겨우 떨어졌지.
급히 주인의 차를 타고 병원에 갔다 오는데, 그 양반이 미안해서라도 다음 주부터 꼭 교회에 나오겠다는 거야.
그것도 온 가족이 다 나오겠다는구먼.
한 생명 구원하기 위해 순교하는 분들도 있는데, 손 한 번 다치고 한 가정을 인도했으니 잘 된 거 아냐?
어디 또 개 키우는 집 없을까?”라고 하면서 껄껄 한바탕 웃는 것입니다.
전도하기 위하여 개에 물릴만하지요.
요즘은 광견병에 대한 약이 너무 좋아서 개에 물려도 광견병에 잘 걸리지 않는답니다.
개에 한 번 물려서 한 사람, 그것도 한 가족들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다면 저는 얼마든지 개에게 물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가 물지 않네요.
어찌했든지 주님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전도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P4.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이 있다.
곧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의미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이다.
일꾼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나 그 일을 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야만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일을 맡길만한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말처럼 넘쳐나는 인파들 가운데 그 일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치인 성막과 각종 성물들을 만드는 일에 어떤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인재를 세워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실까?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주님의 십자가 복음 사역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일까?
D4.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치들을 만들기 위해서 재료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말씀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막과 성물들을 만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모세는 출애굽기 35;30-36;1까지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한다.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묵상해 보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을 수 있다.
① 지명하여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두 사람을 직접 거명하면서 부르신다.
유다 지파 훌의 손자이면서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면서 부르신다.
아울러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인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부르시면서 브살렐을 도와서 협력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성막 제작의 일을 감당하도록 하신다.
또한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에 지혜로운 사람을 부르시면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지시를 받으면서 성막 제작에 동참하도록 맡기고 계신다.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정들만 603,550명이다.
60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하나님은 두 사람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거명하면서 부르신 두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각 지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는 70인의 장로들 중에 포함된 사람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들은 70명의 장로들 중에는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인 것 같다.
이 두 사람은 각 지파에서 지도자급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지도자급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의 가정이나 환경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재능을 먼저 보시고 그들을 지명하여 부르면서 하나님의 사명을 맡기고 계시는 것이다.
사울 왕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사울 왕 대신에 다른 왕을 세우려고 작정하면서 이새의 집으로 사무엘 선지자를 보내신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세의 집에서 모든 부분에 뛰어나게 보이는 장자 엘리압에게 기름을 부어주려고 한다.
이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16;7)“라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서 그들이 가진 재능, 기능만을 보시면서 그들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 사명을 맡기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있는지를 먼저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 지를 먼저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고 사랑하는 지를 보시는 것처럼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마음과 믿음과 재능을 보시면서 이들을 지명하여 부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는 신앙인들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사명을 맡겨주신다.
②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부르면서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막을 제작하는 일은 세상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일,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임재해 주시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과 기능에 탁월하고 유능한 기술을 가진 기능공, 장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일에는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성령의 은혜, 성령의 권능이 임재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뛰어나고 명망이 높은 사람이라도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대표기도 한 번 하는 것도 두려워서 벌벌 떠는 이들이 많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해 주셔야만 할 수 있는 영적인 영역이다.
그러기 때문에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세상적으로는 아주 뛰어난 무형문화제와 같은 기능공, 장인의 반열에 올라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치와 성막을 제작하는 일이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명자들, 사역자들은 반드시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충만하심을 입어야만 한다.
미국에 최악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충만 받지 않고 목회하는 목사가 되는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성령의 임재하심과 충만하심을 입지 않으면 목회자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확신하면서 성령의 감동하심과 감화하심을 입으며 사는 것이다.
③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브살렐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라고 말씀하신다.
오홀리압에게도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지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번뜩이는 센스, 하나님의 영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의 폭넓은 지식과 능력도 골고루 갖추고 있어야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세상의 지식과 영적인 지식을 골고루 갖추지 못하면 어느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외골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영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세상의 지식도 풍족하게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올곧게 하나님만을 향하여 행진해 나갈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성령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는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④ 각자에게 맞는 일을 하도록 하시는 하나님.
32절에서부터 36;1절에서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곧 한 사람이 이것저것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재능과 기능이 뛰어난 분야를 잘하여 성막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금이나 은이나 놋을 잘 제련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금과 은과 놋으로 하는 일을 하고, 나무를 잘 다루는 목수들은 조각목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을 잘 만들고, 실을 잘 짜는 사람은 실을 짜면서 옷감과 천을 만드는 일을 하고, 가죽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가죽으로 덮개를 만들도록 하고, 보석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보석으로 해야 하는 일을 하도록 서로 분담하면서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옷을 잘 만드는 사람은 대제사장이 입는 에봇과 일반 제사장들이 입는 의복을 만들고, 기름을 잘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관유를 만들고, 향을 잘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향유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 금과 은과 놋을 제련하기도 하고, 조각목으로 만드는 목수의 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만들면서 협력하면 성막과 성물들을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면서 협력하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분야를 감당하도록 감동을 주시는 것이다.
주일학교 교사, 구역교사, 구역장, 찬양대, 반주, 영상, 안내와 주차, 청소, 음식 등등 교회에는 여러 분야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당하여 감당하면 주님의 뜻대로 사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다.
⑤ 필요한 재료들을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36:3-7절에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지혜로운 일꾼들에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치, 성막과 성물들을 만듦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넉넉하고 풍족하게 채워주시면서 그 일을 하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재료들, 자원들을 넉넉하고 풍족하게 채워주시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사역에 재료들이나 자원이 부족하여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한다.
L4 & B4.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고린도교회가 베드로파, 아볼로파, 그리스도파, 바울파로 분열되어서 서로 자신들만이 교회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했노라고 자랑하면서 다투는 모습을 보면서 바울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3;5-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치들을 제작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6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지혜로운 몇 사람을 특별히 부르시면서 성막을 제작하도록 맡기고 계신다.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따라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일은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성막을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일꾼이나 종은 그 일을 시키는 주인의 마음에 쏙 들도록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으로 일을 하고,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그 일을 시키는 주인의 마음에 쏙 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 일을 시키는 주인의 마음에 들어야만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1:5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예레미야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르시는 모습이 등장한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어머니 뱃속에 잉태하기 전에 벌써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들도 이렇게 선택하셨고, 지명하여 부르시면서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사명을 맡기고 계신다.
신앙인들이 주님으로부터 지명하여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맡은 주님의 종이요 일꾼이라면 마땅히 우리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도록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앙인들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재능과 지능과 명철과 지식과 건강과 재정까지 채워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에게 주신 재능, 기능, 기술, 은사, 사명, 지식을 다 합력하고 협력하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령사역에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구령 사역과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을 입고 인정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기능과 기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신앙인들에게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기능이 다를 수 있다.
가르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찬송을 잘 부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사진을 잘 찍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영상을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진열하고 소개하고 파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글을 아주 예쁘게 쓰면서 광고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재능과 기능과 은사를 주셨는지를 잘 파악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나 기능을 죄를 저지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일에 쓰임받으며 인정받는 신앙인의 반열에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아나기 http://cafe.daum.net/GRACEOF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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