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웃음,오락실

스크랩 목소리 크면 장땡~??

열려라 에바다 2021. 9. 18. 18:59

* 아무리 목소리 크면 장땡~??

목소리 큰
한국의 모 정치인의 영어 시험
답안지라는데~~

다음을 해석하시오:~

1. I am sorry.

  답 : 나는 소리다.

2. Yes, I can.

   답 : 오냐, 난 깡통이다.

3. What is your name?

   답 : 왓이 네 이름이냐?

4. May I help you?

  답 :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5. I am fine, and you?

   답 : 나느 파인쥬스인데 너는 뭐냐 ?

6. Love is long.

   답 : 사랑이지롱!

7. Nice to meet you!

    답 : 오냐~ 너 잘만났다!

8. How do you do?

   답 : 어떻게 네가 그럴수 있냐?

9. See you later!

   답 : 너~ 어디 두고보자!


10번은 영작 문제;~

10. "아, 나 말입니까?"

     답 : Am I horse?

ㅋ~~어찌보면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ㅎ









* 진짜로 큰소리 치고 삽시다

노후의 친구는

첫째 :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넷째 : 친구 지간에는 거짓이 없고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 오늘의 묵상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 망백(望百)의 황혼길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 아족부행(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아수부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 아구부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 아이부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 아목부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이렇다면 살아도사는게 아니요 죽을 맛이 아니겠는가?

 

그래서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그래도 노인으로써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

처음과 끝은 딱 하나!
그것은 바로첫째도 "내가쏜다!

"둘째도 "내가 쏜다!" 란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술 한잔,

밥 한끼쯤 베풀 줄 아는여유가 있어야 하며대접받기 보다는

한턱 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다시 한 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한 번 살다 끝나면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지금 이순간


큰소리 한 번 못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죽을 때 자식들에게조금 덜주면 될 것을,,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이제부터라도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치며내일 점심은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 쳐도 되지 않겠는가!"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옮긴 글 =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가장 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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