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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명한 제치

열려라 에바다 2021. 9. 29. 08:41

* 교통 위반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라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큰일납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시니 걱정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

.
.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여성 전용의 고귀한 물건

아일랜드에서 비행기를 탄 젊은 여자가
옆에 앉은 신부님에게 물었다.

'신부님,
뭐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이지 아가씨 뭘 해줄까요?'

'제가 어머님 생신을 위해
아주 비싼 여성용 전기 헤어 드라이어를 샀는데
세관원이 압수할 것같아 걱정이예요.

혹시 신부님이 절 위하여
그것을 세관 통과 시켜줄 수 없는지요?

신부님 두루마리가 넓어
속에 넣고 나가면 될듯 싶은데요..'

'아가씨를 돕고 싶지만 난 거짓말은 안할거요’

'정직한 용모의 신부님께 누가 묻겠어요'

세관에 도착하자 세관원이 물었다.

'Father,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내 머리 끝부터 허리까지는 아무것도 신고할게 없네'

세관원은 신부님의 대답이
좀 이상하다 싶어 다시 물었다.

'그럼 허리부터 발끝까지는 뭐 신고할 것이 있나요?'

'있지, 여성 전용의 고귀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아직 써본 적이 없다네'

세관원이

넵다 웃음을 크게 터뜨리며 말했다.

'Go ahead, Father~,

Next !' ~?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가장 작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