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위반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라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큰일납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시니 걱정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
.
.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여성 전용의 고귀한 물건
아일랜드에서 비행기를 탄 젊은 여자가
옆에 앉은 신부님에게 물었다.
'신부님,
뭐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이지 아가씨 뭘 해줄까요?'
'제가 어머님 생신을 위해
아주 비싼 여성용 전기 헤어 드라이어를 샀는데
세관원이 압수할 것같아 걱정이예요.
혹시 신부님이 절 위하여
그것을 세관 통과 시켜줄 수 없는지요?
신부님 두루마리가 넓어
속에 넣고 나가면 될듯 싶은데요..'
'아가씨를 돕고 싶지만 난 거짓말은 안할거요’
'정직한 용모의 신부님께 누가 묻겠어요'
세관에 도착하자 세관원이 물었다.
'Father,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내 머리 끝부터 허리까지는 아무것도 신고할게 없네'
세관원은 신부님의 대답이
좀 이상하다 싶어 다시 물었다.
'그럼 허리부터 발끝까지는 뭐 신고할 것이 있나요?'
'있지, 여성 전용의 고귀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아직 써본 적이 없다네'
세관원이
넵다 웃음을 크게 터뜨리며 말했다.
'Go ahead, Father~,
Next !' ~?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가장 작은자 |
'유머와 웃음,오락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자의 순발력 (0) | 2021.10.05 |
---|---|
스크랩 인간과 동물의 구별법 (0) | 2021.10.01 |
스크랩 요사이 새로 제정된 형법 (0) | 2021.09.28 |
스크랩 분식집 사연 (0) | 2021.09.23 |
스크랩 목소리 크면 장땡~?? (0) | 202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