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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사보다 높은 학위

열려라 에바다 2021. 12. 16. 08:43

* 박사보다 높은 학위

석사ㆍ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 사보다 더 높은 것은

"차 사"라고 하네요.


살다가 힘겨울 때

아주 부담없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조용히 마음을 다 독여 주는

친구나 이웃이면 좋겠지요.

 

 

 

 

 

 



차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 차사 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감사보다 더 높은 

"봉사"도 있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활짝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라고 하네요.

하나보단 둘이 좋고

혼자 살아가기엔 힘든 세상

 

함께라는말은 왠지 든든하지요?

좋은 말은 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 해진다고 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 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

 

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답니다.

 


많이 웃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어요.

 


한참을 가다 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

 

 

"나는 꼽사리 야~" 

 

 

행복을 만드시는일엔 꼽사리를 끼어서라도

실행하시고 큰 기쁨 누리시며

 

 

오늘도 웃음 잃지 마셔요^^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