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말씀

하나님이 참지 않는 두 가지

열려라 에바다 2022. 7. 4. 08:02

하나님이 참지 않는 두 가지

 

하나님은 연약함과 실수를 참아주시고,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신다.

하지만 그분이 참지 않으시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진실하지 못한 것과 미지근한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것과 뜨거움이 없는 것,

이 두가지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열정이 없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향해

주님은 이렇게 책망하신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6)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E. M. 바운즈 지음, 이용복 옮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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