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고후10;15~18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20220724

열려라 에바다 2022. 7. 25. 08:06

고후10;15~18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20220724

 

고후10;15~18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2020072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고후10;15~18말씀으로[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시고 도와주시는 사실을 믿음으로 간증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하길 주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십니다.

이 사랑받은 우리들 한 주간 하나님께서 자랑하라는 생활을 어떻게 하시며 생활하셨는지요?

저는 지난 주간에 초등학교 우리 때는 초등학교라 했습니다. 동창에게 오랜 몇 년 만에 전화했습니다. 옛날에 허리 통증 때문에 부산에서 서울로 치료 받으로 다닌 친구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아직도 여전히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합니다. 남편이 회사 다니면서 중간에 퇴직금을 받아 아파트도 사고했는데 회사 그만두고 사업하다 동업자에게 다 맡기고 남편은 사업차 사람들을 만나로 다녔는데 그 업자가 다 가지고 도망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아프고 집도 엉망이고 아파트는 팔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했습니다. 너 성경도 좀 보아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잠언 서를 보고 그리고 불교로 말하면 인생의 헛된 것을 말한 전도서를 한번 보아라 하면서 전도 했어요

우리들은 주변 사람들에 바울처럼 예수 자랑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부탁으로 이 복음을 전하라 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마28:20;행1:8)

요사이는 자신을 자랑하는 p.r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나 자신만 내세우는 자랑보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생활로 자랑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 고후10장을 보면 고린도교회 안에는 바울을 심히 반대하고 비난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고후10;10,11장)

바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시 고린도를 방문했습니다. 그 노력은 실패했습니다. 바울을 반대했던 세력의 주동자는 바울을 크게 모욕했던 것 같습니다.

에베소로 돌아온 바울은 한 엄중한 편지를 써서 디도 편에 보냈습니다(고후2:3-4;7:6-16). 그 편지는 고린도전서와 후서 사이에 쓰여 진, 지금은 없어진, 한 편지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온 디도의 보고는 바울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소식이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 때 바울은 마게도냐에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본 서신을 기록하였습니다(고후2:13;7:5-8; 8:1;9:2-4).

그렇다면 본 서신의 저작 시기는 주후 54년 혹은 55년 말경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린도후서의 특징적 계시 내용은 사도의 직분에 관한 것입니다. 고후1-7장은 사도직의 여러 면모들에 대하여(위로하고 기쁨을 돕는 직분, 사랑과 승리의 직분, 새 언약과 성령과 의의 직분, 낙심치 않는 직분, 화목케 하는 직분, 고난으로 감당하는 직분, 위로와 기쁨을 얻는 직분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8-9장은 헌금에 대하여, 고후10-12장은 사도직의 변증에 대하여 말합니다.

13장은 사도의 권면과 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믿음이 자랄수록 풍성하여 지기를 바라노라 15

*둘째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16~18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믿음이 자랄수록 사명을 감당함으로 주님 주시는 복을 누려야 합니다. 내가 누리는 복을 구원의 복을 전함으로 더욱 주 안에서 많은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을 복을 주변에 보여 주며 들려줌으로 우리들 삶의 근원이신 주님을 전하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들을 오늘에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예수님을 자랑하며 힘 있게 복음을 주 안에서 누리며 자랑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믿음이 자랄수록 풍성하여 지기를 바라노라15

 

본문성경 고후10;15말씀에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의 열정은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하여지길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열정이 믿음이 자랄수록 더욱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고린도교회 성도들도 복음 안에서 더욱 풍성함을 누립니다.

이 복을 풍성하게 받는 사람이나 전하는 사람들도 복음 안에서 위대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고후10;15말씀에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이 수고한 것의 결과를 자신의 공적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아니하기로 한 것을 마음의 심정을 고백합니다.

이 마음을 롬15:20-21말씀에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기록된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남의 터 위에 자신이 한 것처럼 하는 종교지도자들이나 잘못된 그런 것을 본받아 행동하길 원하지 아니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세운 것은 자신이 하나님은혜로 처음으로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함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러니 고린도교회는 순수한 교회입니다.

본문성경 고후10;15말씀에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이들이 큰 믿음으로 자라나 하나님 앞에 큰일을 감당하는 교회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더욱 성장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원하는 마음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명 자 사도바울의 권위를 인정합니다.

자신들도 복음을 받은 자로 이 은혜의 복음 축복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함께 믿음이 자라나 자신은 또 다른 지역으로가 복음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어 그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하여 이 복음 안에서 우리들 삶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풍성한 생활로 내가 예수 믿고 우리 가정이 우리들 삶이 새롭게 된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전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먼저주신 은혜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복음의 능력을 깨달아 복음의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하고 원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는 인류에게 죄가 들어옴으로 구원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려 구속의 복음 십자가상의 복음은 하나님아들이 죽음으로 그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 죄에서 구원받아 지옥으로 떨어지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의 길로 저 천국을 향하여 걸어가도록 방향을 돌려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복음을 전하다 하늘나라로 들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에녹에 대하여 창5;21-24말씀에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1;14말씀에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가정을 이루어 죄의 종으로 삽니다.(창6:1-3)

아담의 후손 에녹은 하나님의 자녀로 성도의 사명 복음 전도자로 살다 하나님나라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간 것을 들려줍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받은 자로 사명감당하여 하나님나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복음의 나팔로 사용될 때 하나님축복을 이 땅위에서 풍성함을 누리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주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요?

물질적 여유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풍성한 삶을 누리면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이 땅위에서도 필요한 것을 공급 하여 주시니 믿음으로 누리면 세상의 것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하나님은 그 나라를 위하여 우리들이 살고자 할 때 풍성함을 채워 주십니다. 우리들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16~18

 

본문성경 고후10;16-18말씀에 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내세우면 자랑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자기를 사랑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자랑하고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들 자랑이 주님을 나타내는 자랑이 될 때 주님 원하시는 생활이 됩니다.

 

본문성경 고후10;16말씀에 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복음을 자랑하는 자로 자신을 하나님께서 사도로 불러 세워 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부름은 다메석으로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오려고 갈 때 길가에서 빛보다 환한 주님께서 나타나심으로 그를 복음 전도자로 부르신 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심 목적도 구원의 축복을 주신 이 사실을 자랑하는 자로 강권적인 역사로 불러 주신 사실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남에게 나를 내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바울은 복음전하는 자랑하는 사람으로 복음이 전하여진 곳에 다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지경을 넘어 고린도뿐 아니라 주변에 아직도 예수모르는 곳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자랑이란 의미는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또는 그렇게 뽐낼만한 거리. 인 것을 국어사전에서 정의 합니다.

자랑이란 말은 긍지를 갖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자랑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중요성, 긍지를 말합니다. 필요 없는 것, 쓸모없는 것은 절대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좋은 것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가진 것 중에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있다면 그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예수님이 최고입니다. 예수님을 높여 드리는 자랑 예수님을 드러내는 자랑을 성경이 우리들에게 하라는 자랑입니다.

세상에서 자랑하는 것들을 들려 들려주시며 하나님께서 자랑하길 원하시는 것을 성경은 알려 줍니다.

렘9;23-24말씀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자랑은 지혜 많이 배운 것을, 아는 것을, 자랑합니다. 자신의 힘을 자랑합니다. 돈 재력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랑 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사랑이 많은 하나님, 크신 사랑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죽이시면서 우리들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을 행하시며 정직하게 행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자랑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자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자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살아가는 자는 교회 안에서만 아닙니다. 교회 밖에서 더욱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성경 고후10;17말씀에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방향 하는 우리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은 우리들 생활이, 삶이 주님 안에서, 주님만을 높여 드리는 자랑하는 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높여 드리고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우리 자랑은 십자가를 자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약함을 자랑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자랑은 십자가상에 자신을 위하여 죽으시고 사신 주님만을 자랑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약함을 자랑하여야 합니다.

고후12:9말씀에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후11장에 보면 바울은 주님으로 인하여 고난과 고통 매 맞음을 당한 것을 자랑하는 것을 봅니다.

고후11;16-30말씀에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없이 자랑하노라

18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30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큰 소리 쳐도 우리들 자신들에게 감정과 약함과 잘못된 나의 자아를 깨뜨리는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을 그 일을 바울처럼 간증하며 말할 때 나와 같은 환경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을 만날 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붙여 주십니다.

전도할 때 바울처럼 주님으로 인하여 받은 어려움 그 어려움으로 내가 변하고 복을 받은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고후10;18말씀에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자가 참으로 주 앞에서 인정받는 일꾼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칭찬 듣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칭찬하는 사람은 세상의 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길 소망하면 생활하는 자가 되길 원하시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우리들 말을 듣는 자 저 사람은 예수 소리만 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좋은 사람이야 말을 들을 때 이 사람은 하나님나라에서 칭찬과 상급이 쌓이는 생활을 하는 자로 주님께서 칭찬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아그립 바 왕 앞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복음을 전합니다.

행26:28-29말씀에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재판정에서 재판 자 왕에게도 복음을 전합니다. 이 구원의 소리를 영적 귀가 닫혀 듣지 못합니다. 오히려 바울에게 네가 공부를 많이 하더니 미쳤다고 말합니다(행26;24)

우리들은 기도하고 하나님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저 하늘나라에서 복음 전도자의 상급이 가장 큰 상급이 됩니다.

바울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전했습니다. 우리들 자랑은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생활은 전도가 우리들 삶에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자랑하는 성도로 힘 있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복음을 자랑하는 자를 주님께서 칭찬하십니다. 인정하십니다.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께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더욱 큰 사랑을 받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 자랑은 나를 내세우는 자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 같은 자를 위하여 대신 죽음으로 우리들이 살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생활을 힘을 다하고 있는지요?

바울은 생명 받쳐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들 살아있는 영육 간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살아라 생명을 주셨으니 기도하면 주님 주시는 말씀을 예수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 칭찬받고 사랑받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믿음이 자랄수록 풍성하여 지기를 바라노라15

*둘째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16~18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가 예수님 칭찬받고 사랑받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은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오늘 이 자리에까지 도와 주셨습니다.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기뻐하시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11:32말씀에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이 땅위에서 생활 길은 복음을 전하는 삶에 힘을 다했습니다. 우리들 길은 복음 전도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요 이 일을 하라 것이 하나님 말씀의 결론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승리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72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고후10;15-18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