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및복음찬양

조수아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열려라 에바다 2011. 11. 17. 20:38

조수아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