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에 제3성전을 짓기 시작하다
By 아담 엘리야후 베르코위츠 | 2022년 5월 6일 | 예루살렘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사무엘하 7:5 (이스라엘 성경TM)
대부분의 이스라엘인들이 가족의 바비큐를 먹으며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동안, 작은 무리가 예루살렘의 구시에 모여 돌을 쪼기 시작했고, 예언된 제3성전을 짓는데 사용될 준비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랍비 차임 카니예프스키(Chaim Kanievsky)의 장례식에 가는 길에 구상한 랍비 아리예 리포(Aryeh Lipo)가 기획했다. 리포(Lipo)는 매일 (이스라엘 경찰이 유대인의 출입을 허락할 때) 템플 마운트(성전산)에 오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자딕의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템플 마운트(성전산)에 오르는 것이었다.
랍비 카니예프스키(Rabbi Kanievsky)를 기리기 위해 그는 친구와 함께 랍비 카니예프스키가 쓴 '토라 율법'을 배우고 있었는데, 이 판결에서 그는 성전의 돌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잘라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성전을 짓기 위한 미츠바(토라계명)가 있다. 이 미츠바는 조건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이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다. 지금 당장, 우리가 성전산에 건축을 시작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복잡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미츠바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랍비 리포(Rabbi Lipo)는 제3성전을 짓는데 사용될 돌들을 준비함으로써 이 미츠바를 실제로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마이모니데스(Maimonides) 또는 약자 람밤(Rambam)으로 알려진 중세 토라의 권위자인 랍비 모세 벤 마이몬(Rabbi Moses ben Maimon)이 성전 건물의 돌을 성전산 밖에서 잘라 성전산으로 운반하는 것을 가르쳤다고 설명했다. 일단 템플 마운트(성전산)에 오르면, 돌을 만들기 위해 철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물론, 제단을 위한 돌을 만들기 위해 어떤 단계에서든 철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한편, 랍비 리포(Rabbi Lipo)는 이미 제단을 위해 돌을 모으기 시작했다. 랍비 리포(Rabbi Lipo)는 1937년 유대인들의 시온 귀환에 대한 에스겔의 비전과 관련된 기사를 쓴 랍비 츠비 예후다 꾹(Tzvi Yehudah Kook)을 인용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스겔 36:26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다."라고 랍비 꾹(Kook)은 썼다. "인간의 마음도 있고, 돌의 마음도 있다. 돌도 있고 돌도 있다. 침묵의 돌도 있고, 마음인 돌도 있다. 이 돌들은 높은 곳에 있는 우리 주거지의 잔해로 "황량한 곳에서도 그 거룩함을 유지하라"(메길라 3:3)는 것은 "세키나가 서쪽 성벽을 떠나지 않았다"(단후마 세못10/Tanhuma Shemot 10)는 것이다. 이 돌들은 우리의 심장이다!"
미츠바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랍비 리포는 성전과 관련된 문제에 정통한 몇몇 랍비들과 상의해야 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성격 때문에, 일부 랍비들이 템플마운트(성전산)과 제3성전에 대해 통치할 때 고려하는 측면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매우 다양한 견해가 있다.
리포(Lipo)는 "우리가 상담한 모든 랍비들은 우리가 돌들을 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며 "이것은 단지 다듬은 돌을 만들기 위한 육체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의도에 매우 신중해야 했다. 물론, 이것은 정치적인 발언은 아니었다. 그 의도는 유대인과 전 세계를 통일하여 하나님과 그분의 이름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이스라엘의 독립기념일인 욤 하츠마우트(Yom Haatzmaut)에 제3성전을 위한 돌을 만들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랍비 리포(Rabbi Lipo)는 하나님이 불타는 관목숲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을 때, 모세에게 유대인들을 데리고 나온 이유가 예루살렘에서 그를 섬기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설명하는 논평을 인용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애굽기 3:12
랍비 리포(Rabbi Lipo)는 "유대인의 통일된 정체성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74년 전 이날 이스라엘이 국가가 됐지만 국가의 본질은 예루살렘 성전이다.
이스라엘에 있는 대부분의 채석장은 아랍인들에 의해 운영되며 그들은 그 장소의 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했다. 그들은 사마리아의 아이시 코데시 (성화) 공동체 근처의 들판에서 23개의 상당한 크기의 돌을 수집했다. 유대 출신의 한 청부업자가 구시가지에 있는 후르바 회당 근처 지역으로 돌을 운반했다. 74년 전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리포의 어머니는 이 돌들을 조금씩 깎아내리는 것을 열정적으로 도와주며 참여했습니다.
리포(Lipo)는 제3성전을 위한 더 많은 돌들을 준비하기 위해 이런 종류의 행사를 더 많이 열 계획이다.
조슈아 완더(Joshua Wander)는 그 행사에 참여했다. 돌멩이를 자르는 동안, 완더(Wander)는 *테필린(필락테리리)을 착용하고, 그의 옆팔을 준비하여, 느헤미야의 예언을 의인화하였다.
(*참주: 테필린 또는 성문은 토라의 구절이 새겨진 양피지 두루마리가 들어 있는 가죽 끈이 달린 작은 검은색 가죽 상자 세트이다. /위키백과(영어)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느헤미야 4:18
완더(Wander)는 이스라엘 36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그 자체로 중요한 행동이었고, 국가는 물론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였지만, 우리가 메시아를 기다리며 빈둥거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하나님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다"고 말했다. "우리는 예언되고 명령된 대로 제3성전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스라엘이 아름답게 발전한 나라인 반면 템플마운트(성전산)는 팔레스타인의 통제하에 있는 현재의 상황은 예언자 학개가 묘사한 상황과 유사하다.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학개 1:4
이스라엘 성경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관련이 있는 메시지를 설명했다.
바빌로니아 망명 70년 만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연설하는 차가이(학개)의 임무는 두번째 성전 건설을 재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는 우선 그들의 우선순위를 생각해보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라고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들의 편안함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그들이 판자로 된 집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집은 폐허가 되어 있다. 히브리어로 '패널(paneled)'을 뜻하는 단어는 세푸님 (ספונים)이다. 그 판자들은 레바논에서 들여온 백향목(삼나무)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차가이(학개)는 다윗 왕에게서 배우지 않았다고 백성을 비난하고 있다. 다윗은 선지자 나단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천막에 거한다!”(사무엘하 7장) 다윗은 그 격차를 극복하고 최초의 베이트 하미카시(Beit Hamikdash)를 건설하기를 갈망했지만 차가이(학개) 시대 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관심했다. 차가이(학개)는 그들의 안일한 태도를 깨뜨리려고 한다.
그 돌들은 그들의 의도된 목적을 위해 보관되고 있다.
(영어뉴스 원문)
[Israel365news]
*JEWS BEGIN BUILDING THIRD TEMPLE ON ISRAEL INDEPENDENCE DAY
BY ADAM ELIYAHU BERKOWITZ | MAY 6, 2022 | JERUSALEM
“Go and say to My servant David: Thus said Hashem: Are you the one to build a house for Me to dwell in? Samuel 7:5 (The Israel BibleTM)
A model of the second Holy Temple at Jerusalem's Israel Museum. (Credit: Shutterstock.com)
While most Israelis were celebrating Independence Day by having family barbecues, a small group gathered in the Old City of Jerusalem and began chipping away at stones, preparing them to be used to build the prophesied Third Temple.
The event was organized by Rabbi Aryeh Lipo who envisioned it while on his way to the funeral of Rabbi Chaim Kanievsky in March. Lipo ascends to the Temple Mount on a daily basis (when the Israeli police permit Jews to enter) but was deliberating with a friend which was more important: to attend the funeral of a tzaddik (righteous Jew) or to ascend to the Temple Mount.
To honor Rabbi Kanievsky, he and a friend were learning a halachic (Torah law) ruling written by Rabbi Kanievsky in which he stated that the stones for the Temple had to be cut by Jews with the intention of honoring God’s name.
“We have a mitzvah (Torah commandment) to build the Temple. This mitzvah is not conditional or time-bound. We have this requirement at all times. So it is a pity that we are not actively engaged in it. Right now, it is politically complicated for us to begin building on the Temple Mount but that does not exempt us from this mitzvah.”
Rabbi Lipo realized that it was possible to begin to actually perform this mitzvah by preparing the stones that will be used to build the Third Temple. He explained that Rabbi Moses ben Maimon, the medieval Torah authority known as Maimonides or by the acronym Rambam, taught that the stones for the Temple building were cut outside of the Temple Mount and transported to the Temple Mount. Once on the Temple Mount, it was forbidden to use iron tools to form the stones. It was, of course, forbidden to use iron tools at any stage to form the stones for the altar.
As an aside, Rabbi Lipo has already begun collecting stones for the altar. Rabbi Lipo cited Rabbi Tzvi Yehudah Kook who, in 1937, wrote an article relating to Ezekiel’s vision of the Jews’ return to Zion:
And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to you: I will remove the heart of stone from your body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Ezekiel 36:26
“There are hearts and there are hearts,” Rabbi Kook wrote. “There are human hearts, and there are hearts of stone. There are stones and there are stones. There are silent stones, and there are stones which are hearts. These stones, remnants of our dwelling on high, “retain their holiness even in desolation” (Megillah 3:3), for “the Shekhinah has never left the Western Wall” (Tanhuma Shemot 10)…. These stones are our hearts!”
Cutting stones for the Third Temple (Photo courtesy Joshua Wander)
In order to perform the mitzvah properly, Rabbi Lipo had to consult with several rabbis who were expert in issues concerning the Temple. Because of its politically sensitive nature, an aspect some rabbis consider when ruling about the Tempe Mount and Third Temple, there are normally vastly divergent views regarding such issues.
“All of the rabbis we consulted agreed that we should begin preparing the stones,” Lipo said “This wasn’t just a physical action to produce dressed stones. We had to be very careful about our intentions. Of course, this was not a political statement. The intention was to unify the Jews and all of the world in making God One and His Name One.”
It was for this reason that they chose to begin forming the stones for the Third Temple on Yom Haatzmaut, Israel’s Independence Day. Rabbi Lipo cited commentaries that explained that when God appeared to Moses at the burning bush, He told Moses that the reason for bringing the Jews out was in order to serve Him in Jerusalem:
And He said, “I will be with you; that shall be your sign that it was I who sent you. And when you have freed the people from Egypt, you shall worship Hashem at this mountain.” Exodus 3:12
“The unifying identity of the Jewish people is expressed in the Temple in Jerusalem,” Rabbi Lipo explained. “On this day, 74 years ago, Israel became a state but the essence of the nation is the Temple in Jerusalem.”
Most quarries in Israel are operated by Arabs and they preferred not to use stones from those locations. They collected 23 sizable stones from a field near the community of Eish Kodesh (holy fire) in Samaria. A contractor from Judea transported the stones to an area near the Hurva Synagogue in the Old City. Lipo’s mother, who was born with the State of Israel 74 years ago, took part, enthusiastically helping to chip away at the stones.
Lipo plans on holding more events of this type to prepare more stones for the Third Temple.
Joshua Wander took part in the event. While cutting the stones, Wander wore tefillin (phylacteries) and had his sidearm ready, personifying the prophecy of Nehemiah:
As for the builders, each had his sword girded at his side as he was building. The trumpeter stood beside me. Nehemiah 4:12
“This was an important act unto itself and a message to the nation as well as to the world, but it was also message to Hashem that we were not just sitting around waiting for the Messiah,” Wander told Israel365 News. “We had the intention to show that we are actively working to bring the Third Temple, as prophesied and as commanded.”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Israel is a beautifully developed country while the Temple Mount is under the control of the Palestinians is similar to the situation described by the Prophet Haggai:
Is it a time for you to dwell in your paneled houses, while this House is lying in ruins? Haggai 1:4
The Israel Bible explained a message that is equally relevant today:
Addressing the Jews who returned to the Land of Israel after seventy years of Babylonian exile, Chagai’s mission is to motivate them to resume construction of the second Temple. He begins by challenging them to reflect on their priorities, and to consider what is more important: Their comfort, or God’s? While they dwell in paneled houses, Hashem’s house lies in ruins. The Hebrew term for ‘paneled’ is sefunim (ספונים). According to some, the panels were made out of cedar wood, imported from Lebanon. Chagai is accusing the people of not learning from King David, who said to the prophet Natan, “Here I am dwelling in a house of cedar, while the Aron of Hashem abides in a tent!” (II Samuel 7). David longed to overcome that disparity and build the first Beit Hamikdash, while the Israelites in Chagai’s time are unconcerned. Chagai tries to break their complacency.
The stones are being stored for their intended purpose.
출처:
https://www.israel365news.com/269118/jews-begin-building-third-temple-on-israel-independen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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