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시68;19~24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20220807교회설립

열려라 에바다 2022. 8. 9. 09:22

시68;19~24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20220807교회설립

 

시68;19~2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

20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21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22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를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데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너로 저희를 심히 치고 그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개의 혀로 네 원수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하나님이여 저희가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시는 것이라

20220807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68;19~24말씀으로[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7월 1달을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아니면 이 자리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지난세월 동안 하나님은혜로 우리들은 도곡교회 성도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 8월 첫 주는 도곡교회 설립예배 기념주일입니다. 1976년8월1일(주일) 첫 주에 도곡주민들이 어린이 포함 40여명이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세월은 흘러 그날 예배를 드렸던 분은 변ㅇ숙 권사님은 몇 년 전 까지 예배드리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십니다.

우리들은 이제라도 치매 걸리지 아니하고 요양원에 가지 아니하고 전도하다 주님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요사이는 의학이 발달되어 목 아래 병은 그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 위 치매 뇌를 병들게 하는 병은 아직도 고치는 의술은 되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저가 볼 때 예방이 최고인데 예방은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마귀도 하나님 지켜주시니 목 위에까지 마귀는 욥을 손 될 수 없습니다.

우리하나님 보호하심과 인도로 늘 건강가운데 하나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본문이 기록된 시편은 5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1권(1-41편)은 인간의 행복, 타락, 및 회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2권(42-72편)은 이스라엘의 파멸과 구속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3권(73-89편)은 성전중심의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4권(90-106편)은 광야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5권(107-150편)은 말씀중심의 생활에 대한 것이라고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제1권은 다윗이나 그의 지도 아래 편집된 것 같습니다. 제2권과 제3권은 히스기야나 요시야 때에 편집된 것 같습니다. 제4권과 제5권은 에스라나 느헤미야 때에 편집된 것 같습니다.

시편의 특징적 주제는 찬송과 기도입니다. 우리들 생활도 찬송하는 생활기도하는 생활로 하나님 일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도 기도와 찬송 생활로 주님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함으로 하나님 일들을 감당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윈 자 하나님을 찬송할지라.19~21

*둘째로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22-24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예수님은 인생들 모든 힘들고 고통스런 짐 그 근원이 죄로 인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된 것을 자신이 죄를 지고 십자가상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여 주시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찾아 오셨습니다. 성전을 찾으시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말씀을 가르치면 어느 곳에 있으나 말씀을 가르치면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들 왕이신 주님은 왕 중 왕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려 지금도 성전을 찾아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기도하는 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행하고자 하는 자들을 도와주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이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윈자 하나님을 찬송할지라.19~21

 

본문성경 시68;19-21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

20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21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시는 다윗의 시로 우리 인생의 모든 짐을 지시는 주님을 고백합니다. 인생의 삶을 힘들게 하는 죄의 짐을 비롯하여 모든 문제가 되는 것을 주님은 우리들에게서 거두어 자신이 책임지실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들은 나의 인생의 짐을 기도함으로 주님게 내려 놓고 생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시68;19말씀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면 나에게 원치 아니하는 짐들이 하루를 시작하면 이제는 가벼운 맘으로 일을 시작하려고 보면 그 사이 내가 지고 살아야 할 짐들이 한 짐 가득 나에게 다가와 있는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본문은 이 짐을 대신 날마다 져 주시는 주님을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날마다 나의 짐 나는 손 하나 가딱하기 싫은 짐을 날마다 져 주시는 주님을 알려 주십니다. 이 사실을 인하여 날마다 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들 짐은 가정의 일, 직장의 일, 건강, 인간관계, 특히 원수들이 몰래 가져다 둔 짐들이 늘 나의 곁에 쌓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짐을 주님은 나에게 가져 오라고 하십니다.

마11:28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나 짐을 주님께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어떤 짐을 지고 있는지요?

베드로는 주님 만나기 전 인생의 문제를 죄의 문제로 밤새 수고 하고 결과가 없는 가운데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 배를 이용하시어 말씀을 전하십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십니다.

예수님말씀을 듣고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잡게 됩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고백은 눅5;8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죄인은 다 주님께 오라고 하십니다.

죄인인 베드로는 주님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붙잡혀 사명자로 크게 귀하게 사용됩니다.

베드로는 후에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벧전5:7말씀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인생 삶을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긴 자는 인생을 주 안에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시68;20말씀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과 함께 할 영원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다만 선악과를 먹지 아니하면 영원히 함께 생활하는 자로 영생의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수고하고 생활함으로 죽음에 이르는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될 때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 주심으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원히 사는 영생, 구원을 주시려 아들을 이 땅위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죽음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구원을 값없이 주셔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가혹한 환경에서 그들은 이 노예살이에서 벗어난 자유의 생활, 조상들이 말한 그 땅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꿈으로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현실은 그들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능력의 종을 보내어 주시어서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큰일을 감당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어 구원의 축복, 영생을 선물로 주시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그 아들을 믿는 자 누구든지 영생을 얻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을 때 구원은 내 속에 이루어집니다. 이 구원받은 사람은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살기 위하여 울면 태어납니다. 죽음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죽음을 날아간다고 모세는 알려줍니다.

날아가는 것이 제일 빨리지나 갑니다.

시90;10말씀에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날아가는 것 중에 가장 빠른 것이 우주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드디어 달로 우주선 다누리호(20220805)를 발사했습니다.

우주로 쏟아 올려 최고 빨리 날아갈 때가 시속으로 1분에 500kM를 날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서울 부산을 1분으로 날아가는 속도입니다. 이것을 초로 말하면 1초에 10kM를 날아간다고 갑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죽음을 향하여 날아갑니다.

이 죽음에서 구원받아 인생을 살아야 행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구원자로 우리들을 살려 저 하늘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영원히 생활하시려 이 세상에 찾아 오셨습니다.

생명은 우리들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혜로 우리들을 살려주신 축복입니다.

고전15;22-23말씀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아들이 죽음으로 우리들에게 주신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며 큰 구원입니다.

고후1:10말씀에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도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56:13과 시49:15말씀에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시49:15에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 하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시68;21말씀에 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악한 일을 도모하는 마귀의 세력은 곧 망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그 원수의 머리는 사탄, 곧 옛 뱀의 머리를 쳐서 상하게 하실 것을 여인의 후손 예수님이 망하게 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창3:15말씀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라이든 왕이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대적하는 열방의 모든 권세자 들의 머리를(시110:6)깨드릴 것입니다. 누구든 그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는 자들의 머리를 깨드릴 것입니다.

눅19:27말씀에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 하나님을 높여 드리지 아니하는 자 마지막 심판은 고통과 죽음 멸망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길 수 있도록 예배자로 부르신 하나님을 높여 드려야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주님은 우리들을 건져 주시면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 죽음과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시는 분으로 여러분들은 믿고 있는지요?

인생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주님과 임마누엘 동행의 축복을 누리면서 예수 안에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22-24

 

본문성경 시68;22-24말씀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를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데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너로 저희를 심히 치고 그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개의 혀로 네 원수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하나님이여 저희가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시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왕이 도시는 주님이 우리들을 찾아오시는 장소 바로 몸 된 교회인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불러 예배자로 생활하며 주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는 자로 성도로 세워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시68;22말씀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를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데서 도로 나오게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두려움 심판을 피하고자 하는 자들은 숨을 곳이 없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암9:2-3말씀에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산속에 숨을지라도 바닷 속에 숨을지라도 그곳에서도 뱀을 명하여 물어 찾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심판을 피하여 숨을 곳이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심판을 기억하며 주님말씀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사이 우주 시대이고 앞으로 저 달나라 여행도 하며 그곳에서 사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꿈꾸고 생활합니다. 별사이에 거하며 하나님을 불신하는 이들 그곳별에 숨을지라도 하나님은 잡아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옵1;3-4말씀에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이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 앞에 누구라도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나올 때 믿을 때 하나님나라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본문성경 시68;23말씀에 너로 저희를 심히 치고 그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개의 혀로 네 원수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이 생각납니다, 그는 자신의 나라 우상 숭배를 가져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 숭배하게 하는 마귀의 자녀요 마귀를 기쁘게 한 자입니다.

마귀는 그를 따르는 자에게 다 줄 것 같이 하지만 거짓의 술책이요 오히려 생명까지 파멸에 이르게 하는 악의 종자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고자 하는 성도를 유혹하여 음부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이세벨은 우상숭배자의 최후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왕하9:34-37말씀에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가로되 가서 이 저주 받은 계집을 찾아 장사하라 저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손바닥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돌아와서 고한대 예후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로 말씀하신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지라

37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 같이 밭 면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도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의 백성으로 하늘나라 일군으로 불러 주시지 아니하셨으면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혜로 자녀가 되고 일군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사명을 기쁘시게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시68;24말씀에 하나님이여 저희가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시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쟁에 이기고 왕이 행차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성소에 만왕의 왕이 오시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분이십니다. 여리고성의 전투가 일어나기도 전에 전쟁에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부터 광야까지 많은 나라들을 멸망시킨 하나님이라 라합은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수2:10-11말씀에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11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전쟁에 이기고 또 이기시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하나님을 대항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성소에 오시게 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만나는 장소가 예배가 살아있는 성소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서 하나님 만나는 장소로 교회 성소를 주셨습니다.

주님은 분명하게 성소에서 우리들을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시20:2말씀에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를 하나님은 자신의 집 성소에서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복을 누리고 하나님은 멀리 하는 자는 망하게 하십니다.

아삽은 악인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힘든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 집을 성소를 가까이 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깨달아 고백합니다.

시73;17-19말씀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모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예배자로 살아가는 곳을 방문하여 만나 주십니다. 왕 되신 주님께서 성전을 찾습니다.

주님 오실 때 성전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면 힘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시68:35말씀에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삶은 성전중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이곳에 하나님의 집 성전을 성소라 합니다. 이 빈 자리를 우리들을 채우면 하나님오심을 기다리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나의 왕 나의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들 복음을 전하면 주님의 유언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도곡교회 가족 성도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주님 오실 장소가 있다면 분명 하나님의 가족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장소라 생각하지 아니하는지요?

주님께서도 어린 시절성소를 찾아 그 당시 랍비들과 12살 어린이가 하나님 말씀을 토론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교회, 성소, 우리들은 도곡 교회에서 열심을 내고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예배자를 찾으시면 천국은 예배자가 사는 곳입니다. 주님 찾으시는 장소에서 우리들은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날마다 우리짐을 지시는 구윈자 하나님을 찬송할지라.19~21

*둘째로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22-24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인생의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 우리들을 불러 우리들을 죄의 짐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려 인간들을 주님을 초청하셨습니다. 모두가 인생의 문제에 눌려 생활합니다. 문제가 있는 이들은 주님께 나와야 죄로 오는 여러 가지 짐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이를 위하여 이 땅위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들을 통하여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이 함께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교회를 47년 전 이곳에 세워 주시고 오늘에 이른 것을 전하며 생명 살려 함께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9;26말씀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구원받는 일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은혜로 우리들에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혜로 우리들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죄인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져 망할 수밖에 없을 때 주님은 우리들을 주님성전에 이끌어 세워 주셨습니다. 성도로, 자녀로 ,십자가의 군병으로 ,복음 전도자로, 사명을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주의 성전으로 이끌어 예배자로 세워 주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교회 중심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807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시68;19~24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이라

20220807교회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