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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노후 생활

열려라 에바다 2022. 9. 13. 15:17

♡겨자씨♡추천 0조회 3122.09.12 16:58댓글 2

 바람직한 노후 생활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 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도 모른다.

♢ 넷째
돈 욕심을 버려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 공수거이다.
인색하게 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덕도 쌓으라.

하지만 돈이란 것은 늙어서 더욱 필요한 것이니,
죽을 때까지 놓지 말고 꼭 쥐어라.
돈은 늙은이를 지켜주고,

모두가 받들어 모시는 원동력이다.
물려줄 만큼 물려주되,
두 늙은이 몫은 가지고 쓰면서 살아라,
혹 재산을 넘보는 자녀가 있거든
"이 재산 어디 안 간다"고 따끔히 타이르라.

♢ 다섯째
멍청하면 안 된다.
신문, 잡지, 책을 통해서 꾸준히 두뇌를 세척하고,
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하라.
건전한 오락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지 말라.

♢ 여섯째
늙을수록 건강에 유념해서 부부가 해로하되,
영감이 먼저 눈을 감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보약은 부인에게 양보 하라.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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