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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추도 예배를 드리는 성도님 가정을 위하여 추도식 예문을 마련했으니 잘 활용하 셔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를 통하여 유족과 성도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시작 - 오늘 설을 맞이하여 고인을(들) 추모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5. 성경말씀(가족중 봉독한다) (고린도 후서 5:17-21 새해에는 새 사람이 되자)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롭고 결심하고 우리의 몸도 마음도 신앙도 새로워야 하겠습니다.
1. 먼저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인 것 처럼 인간은 자신이 미완성품인 존재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 분수를 바로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많은 실패와 불행이 원인이 제 분수를 알지 못하고 날뛰기 때문인 것입니다. 의보다 죄를 더 좋아하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 때 비로소 의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고 죄를 버리는 용단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므로 새롭게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2. 마음 밭을 새롭게 기경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사람의 마음이 좋지 못한 마음의 밭이 있습니다. 길가와 같은 마음, 돌 짝 밭 같은 마음, 가시덤불 같은 마음의 밭입니다. 이런 마음은 말씀의 씨가 자랄 수 없는 밭입니다.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여 새롭게 된 마음, 부드럽고 온유 겸손한 마음, 말씀이 잘 자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마음 밭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는 마음 밭입니다. 빌2: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새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됩시다. 3. 이제는 높은 소원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로물이 된 우리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높은 뜻을 세우고 훌륭한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꿈을 가지고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기주의를 버리고 빛이 되고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죄는 빼고(-), 믿음은 더하고(+), 능력은 곱하고(x), 복음은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족들이 이번 설을 맞이하여 더욱 자신을 알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높은 소망을 가지고 화목하게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든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하고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많이 받는 한해가 됩시다. (아멘) 7. 기도-설교자가 드리는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다 먼가 가신 분들의 뜻을 받들고 우리 형제자매 가족들 어른을 잘 공경하고 온 집안이 화목하게 하소서 다음에 만날 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게 하시고 저희 가문과 집안 형제자매 친척들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8. 찬송가545장 또는455장 278장(사랑하는 주님앞에)
참고) 추도예배는 상을 차리지 않고 예배하고 예배 마친후에 차린 음식을 먹는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음식과 안전 건강과 행복과 축복이 넘치시며 세배와 웃어릇들께 인사하는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서로 서로 노력한다. (차 조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