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01:7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주님을 처음 영접했을 때의 감격을 잊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을 때는 우리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영국의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소개한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고 있을 때 나타나는 5가지 신호」입니다. 1. 마음속에서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이 떠오른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 삶의 방향을 어디로 정해야 할지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언제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는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3. 유혹이 찾아올 때 속절없이 넘어간다. 죄는 성도들이 대적하여 무찔러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충분히 대화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주님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우리의 소망은 땅이 아닌 주님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요즘 우리 생활에 이런 신호가 있습니까? 인생의 성패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는 일에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고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가기만을 원하십시오. 아멘!!!
주님, 소망을 주님께 두고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도록 하소서. 지금 나와 주님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밀접한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