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682호)

열려라 에바다 2023. 6. 26. 12:17

매일묵상 박희엽(3682호)

 

창23:1

사라가 일백 이십 칠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이라

 

 

사라는 일백 이십 칠세를 살았습니다.

당시에는 백세를 넘게 건강하게 살아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더욱이 백세에 이삭을 얻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를 드린 후에

사라가 죽고 나자 다시 장가를 들어서 자식을 여럿을 두며

행복하게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로 간 산 증인이 되었습니다.

 

사라가 죽어 장사 되는 것도 알아야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의 수명이 짧은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의 삶은 곤고해서 여려운 생활을 하게 되어 있는 것처럼

죄를 멀리 하지 않고는 절대로 행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신28장 처럼 결국 질병이 들게 되어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짧은 인생을 마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로 사랑의 법칙을 거슬리고서는 오래 살 수 없습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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