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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가정이나 일터에서 드리는 예배

열려라 에바다 2023. 7. 27. 10:25

7월 27일  가정이나 일터에서 드리는 예배                                                         

제 23 - 88 호 2023. 07. 27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386 만세 반석 열린 곳에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60 장 1-3 .


일어나라빛을 발하라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이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질 때다 ( 1 )


서론 : 영계가 밝아야 한다.


성도들이 영적 세계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평생 믿음 생활을 하였다 할지라도 영계를 모르면 그 믿음은 헛되다. 특히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우리의 영계가 밝아져야 한다.


본론 : 영광의 빛을 받아라.


빛(light)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 만드신 창조물이다.


창 1: 3 - 하나님이 이르시되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없을 때 세상은 질서가 없는 혼돈 자체였지만 빛을 통해 어둠과 혼돈이 물러가고 세상에 질서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므로 빛은 생명의 원천으로 묘사되었다.


전 11: 7 -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또 구원과 행복으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시 97: 11 -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사 45: 7 -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미 7: 8-9 –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빛'과 '존재'(있으라)에 관한 것이었다.


'빛'은 때로 열과 불


사 44: 16 - 그 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사 31: 9 그의 반석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물러가겠고그의 고관들은 기치로 말미암아 놀라리라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태양


욥 31: 26 - 만일 해가 빛남과 달이 밝게 뜬 것을 보고


삼하 23: 4 -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계 22: 5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달빛, 별빛, 번개불 등 구체적인 발광체 혹은 발광 현상을 가리키기도 한다.


사 13: 10 -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렘 31: 35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욥 37: 4 -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은 빛으로 상징하였다.



시 27: 1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욥 24: 13 - 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그 도리를 알지 못하며 그 길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요일 1: 5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따라서 하나님은 가까이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묘사되었다.


딤전 6: 16 -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아멘.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도 빛으로 표현하였다.


시 119: 105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잠 6: 23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에 생명을 주시러 오신 빛으로 묘사하고 있다.



요 1: 4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도 자신을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빛으로 소개하셨다.


요 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9: 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12: 46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도 바울은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세력을 주의하도록 가르치셨다.


고후 11: 14 -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빛들의 아버지께서 감추인 것을 드러내실 때까지


고전 4: 5 -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빛의 갑옷을 입고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권면하고 있다.


롬 13: 12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첫째 : 성경의 세 가지 빛을 알자.


1) 창조의 빛.


태초에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빛을 창조하셨다.


창 1: 3-5  하나님이 이르시되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 빛으로부터 어두움을 벗고 6일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2) 생명의 빛.


요 1: 1-5, 9, 14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다.


마 4: 16 -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하였느니라.


마 5: 16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딤전 6: 14-16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아멘.


(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빛이다.


요 1: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 1: 1-6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말씀하시며


(3) 사망의 그늘진 백성에게 오신 빛이다.


사 9: 2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 24: 1-2  보라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빛이다.


요 5: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롬 8: 2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딤후 1: 10 -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5)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이방의 빛이다.


사 42: 6 -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사 49: 6 - 그가 이르시되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롬 11: 11 -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그럴 수 없느니라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3) 영광의 빛


사 60: 1-3  일어나라빛을 발하라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1) 이 세상에 어두움이 땅을 덮는 시대가 온다.


계 9: 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2) 열 처녀의 비유를 보라.


마 25: 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보라신랑이로다맞으러 나오라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다 졸며 잠들어 버렸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지 못하는 사명을 상실한 교회가 있기 때문이다.


마 24: 45-46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