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사하시는 권세
봉서방추천 3조회 4123.08.21 02:30댓글
(마가복음 2:1~12)
하나님은
공의이시다
그가
천하 만물을 다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시고(히 11:3)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하셨으니(마 6:10~13)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죄악이요(롬 12:1~2)
하나님의 뜻은 그의 공의(公義)로 말미암음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공의 앞에 순복하시고(요 6:38~40)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빌 2:6~8)
그가 이러한 계명을 받으신 것은(요 10:17~18)
예수로 말미암아 세상을 판단하려 하심이니(요 3:16~18)
예수 그리스도는 의(義)로우심이다(요 16:10)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을 받고(롬 8:33~35)
저를 믿지 않는 자는 불의한 자로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죄를 사하시면 사함을 받고(마 9:6)
이는 믿음을 보시고 정하신 것이다(마 9:2)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을 것이요
죄는 실상이라 보응으로 나타나나니
저주와 질병이요 마지막은 지옥불이다
예수를 무시하지 말고 그를 믿어야 산다(요 11:25)
○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구원받으면 영육 간에 자유를 얻는다
○ 예수를 의심하지 말라 그는
하나님이시요
선악을 분별하시는 자다
○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사람에게 주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행하시는 일이요
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이다
※ 만악(萬惡)으로부터 자유하려면
예수를 믿으라 그리고 순종하라
구원은 실상이요 현실에서부터 영원까지다 (視無言)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마 6:10-13)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요 6:38-40)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빌 2:6-8)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 10:17-18)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 3:16-18)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롬 8:3-35)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게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마 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죄를 얕보면 도리어 잡힌다]
주 은혜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았다.
사함 받았으나 믿기만 하면 죄는 없어지나?
이는 성급한 결론이요, 죄 문제는 여전해.
죄는 쉬지 않고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처음 믿을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이는 엄청난 변화요 충격이다.
옛적 죄의 속박에서 해방되었으니, 구원이다.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으나,
죄를 짓지 못하는 불능의 사람이 된 것 아니고
죄를 약간씩 지어도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곧 죄를 못짓는 상태로 된 것도 아니다.
다만 죄와 싸울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
하.은 반드시 죄악을 영벌로 심판하신다.
공의의 하나님은 이를 거두지 않으셨다.
죄를 경히 여기면 죄가 엄습하기 매우 쉽다.
하. 공의는 반드시 미치게 될 것이니,
그러므로 죄가 우릴 공격하도록 방치해선 안돼.
믿음 후엔 더욱 죄와 싸워야 한다.
믿음으로 죄가 자동적 사해짐? > 위험 생각!
시스템적 죄사함? 자동 죄사함? > 틀린 생각!
작은 죄부터 시작해 큰 죄까지 되려 짓게 될 수.
속죄를 위한 주님의 희생은 두 번 있을 수 없어.
용서는 무한 그가 하시겠으나 ...
죄는 자동적으로 사해지지 않는다.
주 희생이 필요. 우리도 회개해야 사해지는 것.
어떤 죄악도 용서해주시는 하.의 사랑 주심.
아들 죽더라도 용서하시기로 작정하셨음.
so 우리 해야 할 것이 무엔가? 철저한 회개!
주가 이루신 속량을 의지해, 계속 용서 받아야.
회개 않은 죄는 해결 안되고 머물러 있는 것.
이는 공의의 하.을 결국 만나게 되는 심판임.
회개의 완전한 체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아바 아버지를 부르며 하늘에 속한 자가 됨.
그러나 우리 맘대로 되지 않으니...
(롬7:19)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아들의 피는 식지 않고 계속 피의 역사 진행.
우리에게도 이 피를 알고 함께 달리길 원하셔.
우리께 준 사랑을 지켜라, 견뎌내라 하셔.
은혜 받은 것을 계속 지켜내야 해.
감사와 소망을 가지고 계속 전전해야 해.
또한 여생을 죄와 싸우며 이겨내려고 해야.
다만 도덕주의자도, 정죄자가 돼선 안돼.
[짐짓죄와 무감각증]
우린 죄와 상대해 싸우는 자이지,
도덕으로 살아가는 도덕주의자도 아냐.
짐짓죄: 고의로 범하는 알고도 계속하는 죄.
범했으나 아무 일 없으니 계속 짓는 것 말해.
어느듯 큰 죄를 범하고도 모르게 돼.
도토리 같은 죄가 산만하게 큰 죄가 됨.
심지어 성령이 일하시는 일도 거역키도.
성령을 방해와 훼방까지 일삼게 되기도.
불순종을 넘어, 훼방하는 일까지 나아가...
성령께 불순종과 훼방하는 것은 틀려.
소극적인 불순종과 적극적인 훼방.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성령이 계속하시니,
성령훼방은 내게 은혜 준 일을 공격하는 것.
성령은 예수 구원역사를 계속 완성하시려.
성령 역사하는 곳에 은혜가 넘치나는데,
그 은혜를 공격하는 것이니 얼마나
자기께 은혜 준 것을 공격하는 것은,
속죄와 제사가 없는 것이니 무서운 일인 것.
#.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결과
자기 사랑이 많으면 육에 빠지는 삶 살아
죄 속에 거할 뿐아니라 영감, 능력도 상실.
열심이 있으나 하.과 관계된 일과는 무관.
되려 하. 일에 어려움을 주는 경우 많아.
자기애(이기심) 때문.
자기 사랑하느라 하. 일에 망치지 않도록
세상은 이로 충만하나, 성도는 이를 버려야.
나를 사랑하면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어.
육의 생각, 자기애를 자주 꺾어야 해.
그는 하. 은혜로 풍성히 받은 자가 아닌 것.
믿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를 꺾고,
오히려 거룩하고 순전한 헌신을 해야.
자기 공로에 매몰된 인간은 하.께도 끊겨.
그는 계속 하.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함.
회개가 게으른 사람은 진노의 날을 걱정해야.
(롬2:4-5) 임할 진노를 쌓는도다
죄에 대한 무감각증을 가지면 큰 일 나.
짐짓죄로 시작한 것이 무감각증까지 연결.
성락인은 자기 뜻 아닌, 하. 뜻만 왕성해야.
우리 성락교회는 이런 자들로 충만해야:
-범죄해도 다 용서를 받는 자,
-새 생명을 성공시키는 자,
-자손에게 복(용서)을 물려주는 자,
-구원이 효과가 계속 되는 자,
-은혜의 감동이 식지 않은 자
-아름다운 신앙을 상속하려는 자
-끊임없이 용서받으려는 심령 지속자
이런 자들이 되려면 죄에 무감각해선 안돼.
죄에 대해 경계하고 죄를 이겨내어야 해.
큰 내 공로보다 용서받으려는 심령이 커야
나를 넘어 온 교회가 그렇게 해야
#. 사랑의 계명을 주심
이를 위해서 사랑의 계명을 주신 것
더 완성된 법인 사랑의 법을 주셨음.
성령은 이 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
은혜로 사는 교회가 되자.
넘어질 때가 되어도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가버나움에 돌아오심]
서기관들이 현장에 있음(6). 당대 그들은,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임.
병은 자기 죄 때문에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중풍병자는 죄가 있는 자구나' 생각해
[필사적 접근하려는 중풍병자]
(막2:3~4)
네 친구와 그 사람의 집요한 마음.
[깊은 마음 속의 진짜 괴로움]
멸시의 대상으로 중풍병자 보는 분위기.
주님이 아신 것은 바로 이것:
'몸이 아픈 것 아닌, 마음이 아프구나'
보통 표면상 아픈 병을 고침받으려는 것이나,
이 사람은 병아닌 죄 때문에 슬퍼한 것.
그를 아프게 한 근본적인 죄를 주도 보신 것.
눈 앞의 문제인 병이 아닌, 그 속의 죄를 보셔.
(5)처럼 '병 나음' 아닌 '죄 사함'을 언급
(막2:6~7) 하. 외엔 누가 죄를 사하겠느냐?
서기관들, 용서가 필요 없는 자로 스스로 인식.
자기들은 의로운 자로 여겼기에.
또 자기들 의가 죄를 상쇄시킨다고 생각해.
좋은 일 많이 했으니 죄도 상쇄될 것으로.
[죄사함 or 병치유, 어떤 것?]
(막2:8~9) 어느 것이 쉬운가?
쉽기는 죄사함일 것. 증명이 되기 어려우니.
병고침은 금방 결과가 드러나는 것, 어려워.
(막2:10) 인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 있는 줄.
인자=겸손하시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나 하나님과 권위가 동등한 자임을 보이셔.
죄사함 말씀하시며 병 고치는 모습까지 하심.
[죄로 장성하여 굳게 닫혀진 마음들]
큰 신유의 역사있음에도 어두운 그들.
(마9:8) 백성들 때문 두려움에도
짐짓죄로 인한 무감각의 인물들이 이들.
결국 이 무감각이 주를 십자가에 달게 됨.
이들의 문제는 1)죄의 문제를 소홀, 무시
2)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
[우리의 순전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승리한다]
용서받지 않는 그들은 하. 복을 차 버리는 것.
하. 주시려는 최고의 것을 거절해버리는데...
주의 날개 아래서 죄를 없애시려는 주님.
이 땅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하셨음.
용서를 항상 받으려는 겸손히 노력해야.
우린 영원한 나라를 꿈꾸고 있기에 그래야.
세상 복이 큰 게 아닌, 주의 복을 받도록.
항상 주께 용서받으려는 심령을 소유하자.
크신 사랑의 역사를 이루신 예수 의지하자.
항상 죄와 싸우고 원수를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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