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22 일 오늘의 양식 : 심령의 전쟁이 있다.
제 23 - 114 호 2023. 08. 22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다니엘 12 장 1-3 절.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아! 영광의 빛을 받아 역사하라! ( 10 )
(1) 심령의 전쟁이 있다.
* 갈 5: 16-26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소욕이 일어난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거스르므로 분쟁이 발생한다.
성도들은 심령의 전쟁에서 육신의 소욕을 이겨내어 영의 사람이 된다.
(2) 민족들의 전쟁이 있다.
① 처음 전쟁
이는 한 가정 안에서 형과 동생과의 싸움이 전쟁의 시초가 되었다.
* 창 4: 8 -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가인과 아벨의 각자의 소산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셨다. 이를 기폭제로하여 가긴이 아벨을 죽이는 전쟁으로 되었다.
② 민족 전쟁의 시작
이것은 라멕의 두 아내로부터 시작하였다.
* 창 4: 19, 23-24 –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씰라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아다를 통하여 야발과 유발을 낳았고 이들은 목축업과 가무를 하는 조상이 되었고, 씰라는 두발가인과 누이 나아마로 쇠와 구리로 무기를 만드는 조상이 되었다.
③ 종말을 알리는 민족 전쟁의 예언
주님은 마지막 종말의 대환난에 대하여 전쟁을 예언하셨다.
* 마 24: 6-8 –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 예언은 재난의 시작이므로 성도들은 앞으로 발생하려는 전쟁에 대하여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④ 마지막 전쟁 : 유브라데 전쟁
이 전쟁은 삶기리의 전쟁으로 저자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본다. (전쟁에 대하여 저자의 성경종말론 전쟁의 참고하기를 바란다. 자료가 필요하시면 jung8h@daum,net로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 계 9: 13-21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3) 하늘의 전쟁
전쟁이 그러하듯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영적인 조건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므로 하늘의 일을 개닫는 자는 이 세상의 일도 깨닫게 된다.
①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있다.
이 세상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가 지배하고 있다.
저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교도소의 예(경우)를 말한다. 세상 안에 교도소가 존재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이 세상이 존재한다.
에덴동산의 사람이 불순종의 죄로 이 세상으로 잡혀 왔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예수의 재림으로 긑나야 한다. 그리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에덴동산에 주었던 축복을 완성한 후에 영원 세계로 들어간다.
* 엡 2: 2-3 –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② 미카엘과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싸움
마지막 대가 되면 하늘에서 예수 편의 군대와 사탄 편의 군대가 전쟁하고, 사탄 편이 패하여 이 세상으로 내려와 바다의 모래 위에 서게 된다.
* 계 12: 7-9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③ 아마겟돈 전쟁
공중에 좆긴 사탄의 군대와 음녀가 하나되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이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영적 전쟁이다.
* 계 16: 12-16 –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4) 곡과 마곡의 전쟁
이 전쟁은 천년 왕국에서 번성한 자들은 하나님 편으로 둘째 부활에서 살아난 자들이 사탄 편이 되어 전쟁한다.
* 계 20: 7-10 –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① 시기 : 천년 왕국 이후
② 대상 : 천년 왕국 백성과 땅의 사방 백성
③ 결과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소멸하고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진다.
(5) 흰 보좌의 심판
* 계 20: 11-15 –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① 생명책과 행위책
② 둘째 사망
이 심판 후에 영원 세계로 옮겨진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54 주와 같이 되기를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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