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의 백성이 된다. 그래서 눈물과 고통과 죽음과 스트레스가 없는 영생의 삶을 살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한 줌 흙먼지의 인생으로 무너지는 종말이 아니라 부활의 소망을 가진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땅에서 잠시 받는 고난과 질병과 고통과 환란은 장차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나라와 비교해본다면, 그저 바람에 나는 하찮은 흙먼지와 같을 뿐이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절망적이고 고통스러운 세상길에서도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찬양과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평강과 약속된 영생의 삶이 지속되는 그 천국의 소망으로, 현재를 극복하고 미래에 찬란한 희망을 심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존재들이 그리스도인들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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