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9. 5. 오늘의 양식 : 사명자의 생활이 깨어나야 한다.
jung8h(정팔현)추천 1조회 1323.09.05 05:04댓글 0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191 내가 매일 기쁘게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로마서 13 장 12 - 14 절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7. 설 교----------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 때다.
4] 사명자의 생활이 깨어나야 한다.
(1)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하나님의 거룩성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양식이며, 그러므로 창조에 있어 다른 어떤 존재와 다른 것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사용된 어떤 물건은 그러한 목적에서 구별된 것이므로 거룩한 물건이 된다.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헌신한 사람이다.
* 살전 4: 3-8 –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① 음란을 버려라.자기 아내를 대할 줄 알라.
② 색욕을 쫓지 말라.이방인과 같이 하지 말라.
③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치지 말라.특히 성도들 사이의 언행을 주의하라.
④ 미리 말하고 말한 대로 실천하라.
⑤ 삶의 본이 되라.언행과 신앙이 본이 되어야 한다.
(2) 거룩함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진리로 거룩하게 하신다.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
* 요 17: 17-19 –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엡 5: 26-27 –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3) 어떻게 거룩함을 얻는가?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낳음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속함을 받아야 한다. 그리한 후에야 성령 안에서 거룩함을 얻게 된다.
* 고전 1: 30 -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 고전 6: 11 -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4) 주와 한 몸이 되라.
* 고전 6: 13-20 –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5) 거룩함의 열매가 영생이다.
* 롬 6: 22-23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5] 사명자의 가정과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1) 노아의 경우
* 마 24: 37-44 –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① 홍수 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깨닫지 못함
② 홍수 후– 멸망
③ 분리의 역사
(2) 롯의 경우
* 창 19: 15-23 –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① 동틀 때- 재림하시기 직전
② 이끌어 내심- 롯의 손. 아내의 손. 두 딸의 손
③ 생명의 보존- 산으로 도망쳐라. 돌아보지 말라. 머무르지 말라.
④ 소알 성 – 도망 중에 발견.
⑤ 구원에서 떨어진 자- 두 딸의 사위. 롯의 처
(3) 세례 요한의 경우
* 마 3: 1-12 -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① 광야의 외치는 자
약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맸으며,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
② 외치는 말씀
회개하라. - 물로 세례를 준다. 천국이 가까웠다.
③ 사역
주의 길을 예비 하고, 주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였다.
④ 역할
임박한 진노를 깨닫게 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였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아라.
(4) 열 처녀의 비유
* 마 25: 1-13 –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① 비유의 상징 - 두 종류의 교회
② 공통점
등을 소유하고 신랑을 맞으려 나갔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때 밤중에 신랑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등을 준비했으나 등불이 꺼져갔다.
③ 차이점
미련한 처녀 - 여분의 기름이 없었다. 기름을 나눠달라. 파는 자에게 사려갔다.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했다. 너희를 알지 못한다.
슬기로운 처녀 -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다. 나눠 쓰기에 부족했다.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5) 종말의 때
* 계 10: 5-11 –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①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진다.
②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
갖다 먹어버려야 할 작은 두루마리이다. - 요한계시록을 말한다.
③ 작은 두루마리의 특징
입에는 꿀 같이 달다. 그러나 배에는 쓰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한다.
결 론 : 자는 데서 깨어나 정신을 차릴 때이다.
묵 상 : 사명자여! 정신을 차리자.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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