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열려라 에바다 2023. 9. 19. 11:35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글쓴이/봉민근


있다고 자랑하지 말며
없다고 기죽지 말자.


절망하지도 말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의 길이 되시니
나는 염려할 것 없다.


걱정한다고 내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없으며
욕심을 부린다고 다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내 곁에 언제나 주님이 계시니 두렴 없다.
어차피 인생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사람에게 아부하고 잘 보여도
하나님이 알아 주지 않으시면
모두가 허사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다.
하나님 앞에서 한 것만이 남아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난다.


내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라.
그분께 소망을 두라.
인생의 결론이 그분 안에 있다.


하나님의 품 안에 참된 평화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다.


잠깐 왔다가는 인생인데
웬 고집인가
웬 욕심인가.
다 썩어지고 사라질 것 들이다.


주안에 참된 평화 있고
주안에 참된 안식 있다.


예수 생명 내 생명
주님 권세 내 권세
나는 주님과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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