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62호)

열려라 에바다 2023. 9. 18. 09:29

매일묵상 박희엽(3762호)

 

 

창24: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이렇게 리브가는 고향인 이비 친척집을

따라 아브라함의 자부가 되는 길을 따르게 됩니다.

 

이에 리브가는

영원히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고향 아비의 집이나 친척집을 떠나는 자들만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향 아비 친적을 집을 떠나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은 영적으로 보게 되면

주와 합한 한영이 되어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고 한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자들이 영적으로 몰리서

자신의 본향 아비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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