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교리의 세가지 잘못
원파 교리의 세가지 잘못
구원파 교리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가 잘못되어있습니다.
첫째 정녕 죽어야할 "죄의 몸"인 100%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회개가 없습니다.
그러니 죄의 몸이 멸하여지는 십자가의 죽음도 없습니다.
두째 구원파 교리는 "영원한 속죄"를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속죄는 주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한 과정일 뿐입니다.
문 인방과 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유월절은
주님의 내주(live in)하심 곧 가나안 성전 완성을 향한 출발일 뿐입니다.
구약은 신약에서 이루어져야할 설계도요 청사진입니다.
세째 번제로 드려진 예수님 옆구리 창으로 찔려 부어주신 피와 물
그 생명 부음받아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의 간증이 없습니다.
"영원한 속죄"만을 믿으니 삶가운데 "자백"도 없습니다.
정죄 없음과 거룩함은 다릅니다.
깨끗한 빈 그릇과 생명으로 채워진 그릇은 다릅니다.
소제되고 비워진 집에 주님이 주인되어 내주(live in)하시지 않으면
양심이 화인맞아
"더 심한 것" 곧 "일곱 귀신"이 들어와 살게되니 전보다 더 악해집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한 말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생명 없는 죽은 교리일 뿐입니다.
사망의 몸을 보는 회개 - 죄 사함
(죄의 몸이 멸하여 깨끗게되는 십자가 죽음)
성령 받음(주님이 내주 live in 하시는 거듭남)
사도행전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태13:18-23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히브리6: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결실에 이르지 못한 쭉정이는
생명이 없음으로 추수되지 못하고
가라지와 함께 불 태워져버립니다
"은혜 위에 은혜"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자아의 죽어짐과 비워짐으로 낮아지고 낮아져 끝까지
주님 사랑과 자비에 의지해 나아가지 않으면
교만 마귀 벌레 먹어 낙과함으로 결실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갈라디아 2장 20절에 기록된
바울 사도가 말한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만
내가 섞이지 않은 100% 은혜,
100% 믿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내가"가 섞이지 않은 영원히 변치 않는
순도 100%의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오직 주님만 자랑하고,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내가가 섞이지 않은
100% 조건 없는 순전한 은혜와 사랑의 나라가 됩니다.
주님의 몸이 됩니다.
머리와 몸은 한 생명입니다.
머리와 몸은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
로마서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023. 10. 01 04:10
청천홍심
구원파 교리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가 잘못되어있습니다.
첫째 정녕 죽어야할 "죄의 몸"인 100%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회개가 없습니다.
그러니 죄의 몸이 멸하여지는 십자가의 죽음도 없습니다.
두째 구원파 교리는 "영원한 속죄"를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속죄는 주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한 과정일 뿐입니다.
문 인방과 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유월절은
주님의 내주(live in)하심 곧 가나안 성전 완성을 향한 출발일 뿐입니다.
구약은 신약에서 이루어져야할 설계도요 청사진입니다.
세째 번제로 드려진 예수님 옆구리 창으로 찔려 부어주신 피와 물
그 생명 부음받아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의 간증이 없습니다.
"영원한 속죄"만을 믿으니 삶가운데 "자백"도 없습니다.
정죄 없음과 거룩함은 다릅니다.
깨끗한 빈 그릇과 생명으로 채워진 그릇은 다릅니다.
소제되고 비워진 집에 주님이 주인되어 내주(live in)하시지 않으면
양심이 화인맞아
"더 심한 것" 곧 "일곱 귀신"이 들어와 살게되니 전보다 더 악해집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한 말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생명 없는 죽은 교리일 뿐입니다.
사망의 몸을 보는 회개 - 죄 사함
(죄의 몸이 멸하여 깨끗게되는 십자가 죽음)
성령 받음(주님이 내주 live in 하시는 거듭남)
사도행전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태13:18-23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히브리6: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결실에 이르지 못한 쭉정이는
생명이 없음으로 추수되지 못하고
가라지와 함께 불 태워져버립니다
"은혜 위에 은혜"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자아의 죽어짐과 비워짐으로 낮아지고 낮아져 끝까지
주님 사랑과 자비에 의지해 나아가지 않으면
교만 마귀 벌레 먹어 낙과함으로 결실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갈라디아 2장 20절에 기록된
바울 사도가 말한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만
내가 섞이지 않은 100% 은혜,
100% 믿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내가"가 섞이지 않은 영원히 변치 않는
순도 100%의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오직 주님만 자랑하고,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내가가 섞이지 않은
100% 조건 없는 순전한 은혜와 사랑의 나라가 됩니다.
주님의 몸이 됩니다.
머리와 몸은 한 생명입니다.
머리와 몸은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
로마서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023. 10. 01 04:10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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