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이 땅의 정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족이 민족(같은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전쟁)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이상기후)들이 있으리라" (마가복음 13장 8절)
위 말씀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다 기록된 말씀입니다.
전쟁...
러시아는 같은 슬라브 민족인 우크라이나를 침략 후,
뜻대로 안 되자 절대 써서는 안 될 핵무기 발사를 만지작거리고 있고,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명분으로, 같은 중화 민족인
대만의 최첨단 반도체를 빼앗으려 양안 전쟁을 착착 준비 중이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북한도
같은 한민족인 대한민국에게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고,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강국들은 서로의 패권을 위해 신냉전체제가 되어
여차하면 3차대전을 불사할 태세입니다.
참고로 이 시대의 전쟁은 무시무시한 최첨단 무기가 동원되므로
옛날과 전혀 다른, 멸망 차원의 수준입니다.
지진, 화산폭발...
일본은 천 년 넘게 잠자던 후지산이 폭발 직전인데, 만약 이것이 터지면
일본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무시무시한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기록된 적 없는,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 일본 땅 아랫부분의 지층 판이 점점 더 뒤틀리고있다 합니다.
하여, 그 나라 사람들은 매일 불안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수가 바다에 흘러들면 바다 해류에 의하여
전 세계 바다로 섞일 것이고, 이는 세계의 전무후무한 재앙이 될 것인데
지금 이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 최고의 댐 2곳이 부실 공사로 붕괴 직전인데, 이것이 붕괴되면
억 단위 인구가 몰살될 것이라 하고, 몇 해 전 쓰촨성의 지진으로
이미 몇만 명의 사망자가 낫듯, 아직도 지질 판이 불안정하여,
언제 지진이 날지 모른다고 합니다.
기근...
세계 3대 곡창지대가 있는데,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곡창지대와 미국의 프레리 곡창지대는 큰 가뭄으로
농사가 망한 상태고, 유럽의 빵공장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흙토 곡창지대는 전쟁으로 농사 자체가 힘든 상태입니다.
하여, 세계에 엄청난 식량 부족이 몰아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주장입니다.
온역(역병)...
역사상 많은 온역이 휩쓸었으나 그것은 국지적으로 끝났지만,
2019년 발생하여 전 세계를 덮은 코로나는 수많은 생명을 빼앗았습니다.
이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며, 계속 변이가 나타나 전 세계인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징조...
지금 세계 날씨는
온난화 영향으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고,
바닷물 수위는 점점 올라가 어떤 나라는 가라앉고, 어떤 나라는 떠오르고,
사막지대에서 눈이 내리고, 골프공이나 야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지며,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뚫려,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있기에
생물에게 매우 치명적인 태양광의 일부가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지구에 도달하여 각종 돌연변이 식물과 동물들이
출연하며, 사람에게도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긴 세월을 통해
어느 시대에는 전쟁만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는 기근만 발생했고,
어느 시대에는 지진만 발생했고, 어느 시대에는 전염병만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는 징조만 가끔 있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동시다발로 줄줄이 사탕처럼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제 마지막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주님께서 이 시대가 마지막임을 누차 경고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런 현실을 안다고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런 경고를 빨리 깨닫고, 육과 세상으로부터
하루빨리 돌아서라는 싸인입니다.
이제 더 이상... 시집가고, 장가가며, 세상에 취해있을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전 인류가 자기 인생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부디, 깨어나야 합니다.
120년 동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설마설마하며 그 경고를 비웃었던
엄청난 인류가 여전히 시집가고 장가가며, 세상에 취해있다가
결국, 노아의 가족만 빼고 전부 멸망당했습니다.
빨리 방주(성령으로 거듭난 믿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한 은혜의 때에 방주에 들어가지 못하면
노아 시대의 그들처럼 똑같은 참변을 당합니다.
주님께서는 노아 홍수를 통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통해...
기름을 준비하다 방심하여 잠자던 다섯 처녀의 예시를 통해...
마지막이 어떤 상태인지
마치, 시뮬레이션처럼 경고하시며, 이미 그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방주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는 본인의 몫입니다.
이 글은, 단지 겁주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온 역사를 통틀어, 예수님이 직접 경고하신 마지막 때의 모습이
오늘날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예가 없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더는 세상에 취하지 마십시오.
더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육의 모습을 잡고 있지 마십시오.
이제는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그분이 어느 날 오실지... 그분만이 홀로 아시겠지만,
지금의 현상으로 보아, 때가 문 앞에 이르렀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세상에 취할 때가 아니라, 주님께 취할 때입니다.
부디... 제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막 13: 8)에 귀 기울이십시오.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랑별파파/ 다움카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랑별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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