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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겨 놓으셨나요?

열려라 에바다 2023. 11. 8. 11:38
 

백합향추천 0조회 1723.11.08 03:36댓글

 

왜? 숨겨 놓으셨나요?

아가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4: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로마서11:4-5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주님의 신부를 이렇게 숨겨 놓았고
감추어 놓았을 까요?

이들이
감취어진 것은
들어나는 것보다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은혜의 길을 달려
최종 목표인 
아름다운  결실에 이르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드러나면
더럽혀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 손에 추수되기 전에
조용히 무르익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듣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이 흘러내리는 

통로가 없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말씀으로 연결된 자들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 들입니다.

 

연결된 자들은

공급받아

말씀으로 결실되어지고

추수되어질 것입니다.

 

2023. 11. 08  03:30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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