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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자와 성령에 취한 자의 공통점

열려라 에바다 2023. 11. 14. 09:58

술 취한 자와 성령에 취한 자의 공통점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런데 왜 하필 성령과 술 취함을 함께 언급했을까요?’

이 말씀을 깊게 고민한 한 성도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술 취함과 성령 충만의 공통점」입니다.

1. 말이 많아진다.

2. 노래한다.

3. 다른 사람에게 끈질기게 권한다.

4. 갑자기 운다.

5. 용감해진다.

6. 지배당한다.

7. 중독된다.

8. 냄새를 풍긴다.

비슷한 공통점이 있지만 술에 취한 사람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열매로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다른 사람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삶에는 어떤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까? 주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성령의 열매입니까? 내 만족과 유익만을 추구하고 있는 세상의 열매입니까?

세상의 쾌락과 유혹을 멀리하고 술보다, 다른 그 어떤 즐거움보다 주님을 따라 살며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세상의 쾌락과 유혹을 멀리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그 어떤 즐거움보다 주님을 따라 살며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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