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엇으로 보답 할꼬 ?
< What shall I render unto the LORD >
성 경 : 시 편 116편 12절-14절(23.11.19 추수)
설 교: 전 원 준 목사 ( 010.3847.8457)
<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468나같은. 542넓은들에. 에벤에셀 >
(특 송 = 감사해요 시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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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6:12-14) 『(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으로 인하여 내가 그분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14) 그분의 온 백성 앞에서 이제 나의 서원들을 주께 이행하리로다.』
(시 116:12-14)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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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 론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고 하는 책을 쓴 저자인 [지그 지글러]
그가 75세에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을 썼습니다.
그 자서전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 그는 딱 한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 모든 것은 감사뿐이었다.”
여러분, 인간의 성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많이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권세를 누렸다고?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느냐,
어디까지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있느냐,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메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에게 감사를 드려야 합니까?
1. 우리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일본에 우찌무라 간죠라고 하는 목사. 신학자.
하나님의 저주가 있다면, 3가지 =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2) 성경 말씀을 깨닺지 못하는 것.
3) 감사할 줄 모르는 삶.
@@ 예수님이 10명의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중 한사람만이 주님앞에 와서 감사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 =“아홉은 어디 있느냐 ?”
0 우리는 너무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려도,
갚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2. 우리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1) 가족이라 함은 먼저 부모일 것입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0 어떤 분은 자기 생일날에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효”입나다.
2) 형제들은 서로 감사해야 합니다.
(시 133:1-3) 『(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요셉은 10명의 형제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겻습니다. 애굽에서 잘 돌보며 ...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 저는 마음에 큰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앞에 진정으로 감사를 디립니다.
가족끼리 서로 화목하고 감사하며 살 때,
주님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3. 우리 교회 안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은 서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 배나 존경할 자로 여기되 특별히 말씀과 교리로 수고하는 이들에게 그리할지니라.』
= 주의 종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섬기세요.
(엡 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성도 한 분 한 분, 귀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성경에 금, 은, 질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산상교회 성도들은
다 금 그릇 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로 감사하고 귀하게 여기는 교회 되시기를
바랍니다.
(빌 2:29) 『그런즉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또 그런 자들을 존귀하게 여기라.』
= 험께 주님을 섬기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함께 산상교회 안에 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아멘 !!
< 찬 양 = 감사해요 시험이 닥처와도 . >
출처: 산상 성서 침례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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