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우상을 버리자.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제거해야 할 가장 큰 우상은 바로 “나”다.
나의 교만도 혈기도 욕심도 모두 버려야 한다.
내가 죽어지지 않으면 내 속에 죄가 내 속에서 왕노릇을 하게 된다.
믿는 자는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요 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 믿을 때 우리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자들이다.
나의 욕심이
나의 자아가 살아 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내 뜻대로 살게 된다.
욕심은 죄를 불러온다.
사탄은 우리의 생명과 죄를 갉아먹고사는 자들이다.
그런고로 사탄은 우리 속에서 늘 욕심을 부채질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인간의 의지로는 사탄과 싸워 죄를 이길 수 없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만이 세상을 이기고 나를 이길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한다.
괜한 고집과 욕심이 내 영혼을 파멸로 이끌지 않도록
항상 나를 내려놓고 살아야 한다.
내 속에 잠재하고 있는 "나"라는 욕심 가득한 우상을 버려야 한다.
무엇이 중요하고 지혜로운 삶인지 생각하는 명석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빛이다.
믿음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더 이상 진리 아닌 것을 위하여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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