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육체에 심는자와 성령에 심는 자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09:55

 

주 제 : 성령

심 방 : 초신자

말 씀 : 갈6:7-8

제 목 : 육체에 심는자와 성령에 심는 자

 

농사짓는 사람은 씨를 뿌릴 땅이 있어야만 한다. 그것이 밭

농사든,논농사든 구별할 것이 없다. 오늘 지상에 사는 모든 사

람들은 다 인생 농사를 짓는 자이다. 알든,모르든 우리들은 모

두 영원히 거둘씨를 뿌리고 있다. 그 씨 뿌릴 밭과 씨앗도 있

다. 그 밭이 육체고 육체의 씨앗으로 뿌리는 자도 있고 그 밭

이 성령이고 성령의 씨앗으로 뿌리는 자도 있다.

(본 론)

1. 육체에 심는 자 (갈 5:19-21).

육체란 하나님 없는 정과 육을 말한다.

1) 음행: 정당한 부부생활을 뛰어넘은 무질서한 성생활

2) 더러운 것 (도덕적 퇴폐): 더러운 생각, 말, 행동

3) 호색 (indecency): 보기 흉하고 버릇없는 정욕에 차있는

언어, 행동

4) 우상숭배

5) 술수 (sorcery): 점치는 것, 무꾸리하는 것.

6) 원수 맺는 것: 완악한 성품으로 타에 원한을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