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09:48

 

주 제 : 기적

심 방 : 위로

말 씀 : 요14:11-14

제 목 :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산 사람은 끊임없이 활동하고 또 그 생활에 여러가지 결실을

맺는다. 그러나 죽은 자는 활동을 그치고 중지된 생활과 함께

아무런 결실도 없다. 지난 몇해전 어느 미국의 신학자는 신은

죽었다고 외쳤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

들의 삶속에서 활동하고 계시며 위대한 열매를 맺고 계신다.

예수님은 역사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성령님의 능력을

통하여 활동하고 결심한 엄청난 일들에 관하여 조금도 주저없

이 말씀하셨다. 바로 그 예수님의 말씀에 교회와 성도들은 새

삼스럽게 귀를 기울일 때가 도래하였다.

(본 론)

1.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1) 회개시키는 일을 하셨다.

(1)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2) 어둠에서 빛으로

(3)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감 (사랑의 방향).

(4)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과 천국의 기업을 득함

2) 치료의 일을 하심.

(1) 영적치료: 악마에게서 자유

(2) 심적치료: 평안 (3) 육체적치료: 병에서

3) 환경적 기적: 가나의 잔치, 광야의 떡, 풍랑을 잠잠히

4) 성령을 주시는 일: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심.

2.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1) 역사적 증거 2) 네 입을 넓게 열라

3)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성령이 오심으로)

3. 내 이름으로 구하라.

1) 천국의 자원은 예수님 이름으로 저축되어 있음.

(골 1:15-17).

2) 기도와 믿음으로 역사하심.

4. 종국적 목적

1)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

2) 영광을 도적질 하지 말라.

(결론): 놀랄 정도로 오늘날의 교회는 이 예수님의 실천적이고

도 힘있는 약속을 한갖 지나간 말로 가볍게 취급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아버지께서 받으셨어야 할 수많은 영광이 사탄에

게 빼앗긴 바 되지 않았는가? 그 때문에 소위 신학자조차

신은 죽었다는 가장 비참한 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무서운 질투심으로 마귀에게

서 그것을 빼앗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