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믿음
심 방 : 초신자
말 씀 : 히11:1
제 목 : 인간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
믿음의 문제만큼 많이 설교된 제목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믿음이 무어냐고 물으면 분명히 대답할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나에게 묻는 회의적인 질문
은 "내가 확실히 믿었는데 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는지요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이다. 여러분도 이런 실망을
해보신 적은 없나요?
(본 론)
1. 믿음이란 하나님의 기적적 역사를 전제조건으로 한다.
1) 인간이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믿음은소멸
2) 하나님의 뜻에 기초를 둔다.
2. 믿음의 정의
1) 실상의 의미
분명한 목표를 두고 염원하며 그것이 이뤄질줄 믿고 기
도하며 기다릴 때 실상이 된다.
우포스타시스 = 우포 + 에스테니 (실상 = 밑 + 바치다)
실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놓여질 받침대, 즉 예비믿음
2) 이 실상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질 때 이 예비믿음이
본격적인 믿음이 된다. (롬 10:17).
3. 믿음의 실례들
1) 수로보니게 여인 (마 15:21-28).
(1) 예비믿음을 가진 여인
가) 예수님의 기적을 믿음 나) 예수님의 뜻을 알고
다) 분명한 목표를 갖고 다) 열렬히 믿고 구함
(2) 본격적 믿음의 하사 -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2) 믿음의 순서
(1) 예비믿음은 인간편의 믿음
(2) 온전한 믿음은 예비믿음의 받침대위에 하나님의
허락된 말씀이 임할 때 생긴다.
가) 의심이 사라지고
나) 평안과 확신으로 충만해지고
다) 애쓰는 마음이 사라지며
라) 이미 받은 것으로 깨달아진다.
(결론): 수많은 성도들이 예비믿음이 본 믿음인줄 알고 오해한
결과 "왜 믿었는데 이뤄지지 않느냐"고 탄식한다. 예비믿음
은 인간편에서 믿는 받침대이며 그위에 하나님 말씀이 임해
야 본 믿음이 되고 그땐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생각하고
말해도 된다. 그 때문에 예비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허락이
임하도록 뜨겁게 기도하고 기다려야만 한다. 오직 하나님의
주 제 : 타락
심 방 : 초신자
말 씀 : 역대하14:9-14
제 목 : 아사왕의 처음과 나중
솔로몬 왕이 죽고 그 나라가 이스라엘과 유대로 갈라진 후
유대의 3대왕에 아사라는 훌륭한 왕이 즉위하게 되었다.
1.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 부흥을 일으킴.
1) 이방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우상을 훼파하여 아세라상을
찍음.
2)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며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함.
3) 국방을 튼튼히 했음.
2. 에디오피아 왕 세라의 백만 대군 침입 (역대하 14:11).
1) 대승전 2) 소 700, 양 7,000
3)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기로 일대 결단을 내림.
3. 20년 태평에 신앙이 시듦
1)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침입
2) 성전 및 왕궁의 금은을 취하여 아람왕 벤하닷을 용병함.
3) 그것을 꾸짖은 선지자를 옥에 가둠.
4) 3년후 발에 병이나 2년후에 죽음 (역대하 16:12).
- 왜 아사왕의 위대한 삶과 신앙이 패망했을까? -
(본 론)
1. 20년 태평세월에 하나님을 찾지 않음
1) 고난은 신앙의 밥이다.
2) 육신과 환경의 평안은 하나님을 찾을 필요를 느끼지
않게 함.
3) 화있을 진저 (눅 6:24-26).
2.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인간적 방법을 씀.
1) 자기 명철을 의지함 - 아람왕 벤하닷을 용병함.
2) 선지자 하나님의 꾸짖음 - 역대하 16:7-9
3) 하나님의 교훈 - 잠3:5-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 (역대하 16:10).
1) 회개가 없고 2) 믿음이 없고
3) 헌신이 없고 4) 은혜의 기쁨이 없음
4. 하나님께 기도치 않음- 역대하 16:12 "아사가 왕이...그발
이 병들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
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결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이유는
1) 평안에 빠져 하나님을 찾지 않고
2) 문제에 부딪혀 믿음으로 해결치 않고 인간의 방법을쓰고
3)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4)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 제 : 시간
심 방 : 권면
말 씀 : 빌3:12-14
제 목 : 창조적 새해를 위하여
새해란 일단 지난해의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활과 사업
의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 신앙 생활상에서나 일상 생활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새해를 새해답게 또 발전적이고 창조적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새해를 맞는 개인의 마음 가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
다. 우리들은 위대한 새해, 영광스런 새해, 창조와 승리로 충
만한 새해를 만들기 위하여 마음에 정비를 해야만 한다.
(본 론)
1. 정확한 목표가 있는 새해를
1) 비행기나 배가 하늘과 바다를 항해할 때 그 가는 목표가
없다면 조난당하고 만다.
2) 목표없는 삶은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의 삶으로
패배의 삶이다. 시간, 힘 금전의 낭비이다.
3) 목표를 결정할려고 할 때
(1) 많은 사람의 의견을 참작하라.
(2) 개인의 경험과 지식도 참작하라.
(3) 결정은 하나님 앞에서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중 결정하라.
4) 왜 목표가 필요하냐?
(1) 방향감각이 명확해짐 (2) 성취동기가 생김
(3) 발전과 향상의 척도가 됨
(4) 성공적 자신감을 얻게 됨.
2. 꿈꾸는 새해를
1) 인간과 동물과 다른 것은 꿈꾸는 것과 본능의 차이이다
2) 꿈이란 미래에 생길 것을 현재 마음속에 품는 것이다.
계란을 품지않고는 병아리가 생겨나지 않는 것처럼 내일
에 대한 꿈을 품지 않는 자에게는 내일이 없다.
3) 꿈이 사라지면 창조적 역사가 그친다.
4) 성도의 꿈 - 주님의 재림, 신천신지 영원무궁 세계
3. 신념있는 삶
1) 의심있는 자 요동하는 바닷물 같다.
2) 하나님을 믿는 신념
3) 감사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
4. 인내하라.
1) 농부의 인내 2) 성공자와 실패자의 사이는 인내라는 벽
3) 꾸준히 참고 견디어라.
(결론): 새해는 아직 그림을 그리지 않은 화면과 같다. 그러나
거기에 그림을 그리는 자는 우리 개개인이다. 창조적,생산
적,성공적인 그림을 그리거나 낭패와 실망으로 가득찬 그림
주 제 : 기도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1:1-4
제 목 : 기도는 이렇게
기도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막상 기도드리려
고 하면 입이 열리지 않고 말문이 막히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기도는 인간을 향한 대화가 아닌 하나님께 대한 대화이다. 그
러므로 더욱 조심스럽고 당황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좀더 속
시원히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오늘 저는 기도드리는
순서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본 론)
1.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라.
1) 만유의 창조주 되시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03:1-2).
2)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사랑을 찬양하라 (시 150:126).
3)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자애로우신 아버지를 찬양하라.
4) 이스라엘의 찬양중에 계신 하나님-시 22:3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1) 구약의 여호사밧 왕도 찬양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고,
(2) 신약의 바울과 실라도 찬양할 때 자유가 다가왔다.
2. 회개하라.
1) 이사야의 회개- 사 6: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
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
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2) 회개와 천국은 함께 온다 -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 축복을 구하고 소원을 아뢰어라.
1) 구하실 것을 명하심 (마 7:7-11)
2) 인내를 갖고 구하라-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4. 감사드려라.
1) 은혜 받은 것을 감사드리고,
2) 은혜 받을 것을 감사드려라 (빌 4:6-7).
(결론):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를 잘 할 수 있으
면 하나님과의 통로가 열려 지게 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게 됩니다.
주 제 : 사랑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롬8:31-39
제 목 :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것
여러분은 인생길에서 종종 고난의 날을 당할 때가 있을 것이
다. 친구도 떠나고 누구와도 함께 짐을 나눌 수 없는 고독속에
살아온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때 가슴깊이 아무도 모르는 하
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낀다는 것은 그 무엇과 견줄 수 없는
기쁨이 되고 삶의 용기와 희망이 된다. 이와같은 삶의 자원은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이다. 저는 수십년 동안
끊임없는 목회의 긴장속에서 살아왔다. 처음 목표는 한국 최대
의 교회,그다음은 세계 최대의 교회 그리고 천하 만국에 복음
을 전하는 교회...이와같은 교회를 이룩하기까지 수많은 시련
과 난관을 지나오면서 제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낙심되고 한없
이 외로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혼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기다리면 가슴속에 차오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때 바울처럼 외칠 수 있었다 (롬 8:35-39)
(본 론)
1.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바라볼 때
1) 하늘 영광 버리신 예수님
2) 십자가 상의 예수님
3)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
4)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오심
2. 성령님과 교통할 때
1) 고아와 같이 느껴질때 2) 성령께서 기도해 주심
3) 성령님의 위로가 조수처럼 밀려오심
4) 위로가 넘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됨
3.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질 때
1) 불안과 초조, 공포에 눌렸을 때
2)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생김
3)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분이라고
느껴질 때 사랑이 마음에 채워짐.
4. 기도에 응답이 올 때
1) 잊혀버림의 고통
2) 갑자기 하나님께서 내게 관심을 갖고 계심을 느낄 때
3) 사랑은 기쁨을 가지고 다가옴
(결론): 주님의 사랑이 채워질 때 행복해지고 염려 근심이
사라지고 관용과 용서가 넘쳐나며 내일에 대한 희망과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생긴다.
주 제 : 축복
심 방 : 권면
말 씀 : 갈3:8-9
제 목 : 하나님의 축복과 무속적 기복신앙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복을 구한다.
축복을 구하는 사람의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하다.
그런데 오늘날 심심찮게 논란되는 것이 과연 복을 비는 신앙이
샤머니즘 즉 무속적 신앙이냐는 것이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하
여 성서적 해답을 드리고자 한다.
(본 론)
1. 인간의 심성속에 뿌리박힌 소원
1) 더 향상되고 나은 삶, 더 풍요하고 행복된 삶을 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2) 사람들은 이와같은 삶을 절대 전능자에게 구하게 될때
종교적 신앙이 된다.
2. 하나님은 과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신가?
1) 첫 조상과 복 - 창 1:27-28
2) 노아와 자손에게 주신 복 - 창 9:1-3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3) 아브라함과 축복 - 창 12:1-3
4)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한 축복 - 신명기 28:1-6
3.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조건
1) 회개: 인격적인 변화 2) 믿음: 약속의 말씀
3) 순종: 거룩함에 이름 4) 구함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내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4. 샤머니즘적 기복 신앙
1) 창조주 하나님께 복을 구치않고 우상사신 정령에게 구함
2) 회개와 인격변화없이 주술적 기구
3) 전능자로부터 주시는 약속같은 것이 없는 미신적 신앙
4) 의와 거룩함과 진리를 좇는 삶이 없음.
(결론): 복을 구하는 인간의 심성은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그러나 그 복을 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것을 옳게 구하는
가 잘못 구하는가가 올바른 기복인가 샤머니즘적 기복인가
로 구별됩니다. 하나님은 옳게 복을 구하는 자에게 오늘날
에도 축복하여 주십니다.
주 제 : 열매
심 방 : 권면
말 씀 : 마13:1-9
제 목 : 풍요한 추수를 위하여
농부에게 가장 큰 기쁨은 가을에 풍요한 추수를 얻는 것이다
이른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뙤약볕에 김메고 비료를 주며 병
충해 방제를 하여 가을에 거두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 신앙의
수확도 그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은 씨
앗이요, 우리들의 마음은 그 밭이라고 하고 있다.
(본 론)
1. 옥토에 뿌린 씨
1) 무관심의 길가 (완악한 마음)
2) 불신앙, 불순종의 돌밭
3) 탐욕의 가시 떨기
4) 옥 토
2. 물주기
1)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음.
2) 기도와 성령의 역사는 영적 물줄기다.
3. 비료주기
1) 비료는 곡식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2) 말씀 공부 및 감사와 찬송은 믿음의 씨앗의 비료이다.
4. 김메고 벌레잡기
1) 잡초: 불안, 초조, 절망, 좌절감
2) 벌레: 부정적인 마음, 회개로서 처리해야 함.
5. 인내
곡식이 열매맺는 동안은 기간이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하다
담대하여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야 한다.
(결론): 하나님의 약속들은 씨앗과 같아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 밭에 심어져서 위대한 기적을 산출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필요로 하신다.
주 제 : 기적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마2:1-12
제 목 :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3가지 사실
죄와 질병, 가난과 고통, 전쟁과 죽음 등으로 얼룩진 인류
역사중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크리스마스날에 나타났
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다. 예수님은 아담이 탄생했을 때 이미 하나님께서 창3:15절
에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실 것을 예언하셨고 그 사실은
또한 사 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하리라
고 확정되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선지자 미가는 미 5:2절에
예수님의 태어나실 곳을 지적하여 말하되 "베들레헴 에브라다
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
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이니라"고
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태어난 크리스마스에 일어나 3가지 사실이
오늘 우리들에게 깊은 은혜와 축복을 주고 있다.
(본 론)
1. 말 구유에 누이신 예수
1) 말구유는 짐승의 밥통
2) 예수님은 우리들의 생명의 떡으로 오심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네
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이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세대
2. 목자들의 방문과 경배
1) 양을 치던 목자
(1) 양을 인도 (2) 양을 먹음
(3) 양을 보고함
2) 목자장되신 예수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3. 동방박사 세사람과 선물
1) 황금: 예수님의 왕되심
2) 유향: 선지자
3) 몰약: 죽었다 부활하신 대제사장
(결론):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실 때부터 이미 그의 사명과
사역이 분명하게 예언되었다. 오늘날 생명의 떡되신 예수님
목자되신 예수님, 만왕의 왕, 영원한 선지자, 영원한 제사
장 되신 예수께서 두손을 활짝 펴시고 여러분을 그 품으로
초청하시고 계신다.
주 제 : 축복
심 방 : 초신자
말 씀 : 사53:4-6
제 목 : 삼박자 축복과 십자가
저는 25년의 목회생활중 저의 신앙의 바탕과 정신을 위한
3서 2절에 두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런데 오늘날
어떤 분들이 저의 이와같은 신학은 십자가가 없는 것이라는
비난을 하고 있다. 과연 저는 십자가를 떠난 삼박자 축복을
전하고 있을까? 십자가속에 이 3박자의 축복이 없을까요?
(본 론)
1. 아담의 3중 타락
1) 영의 죽음-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내가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2) 육체의 죽음-창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
니라..."
3) 환경의 저주-창 3:17-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
퀴를 낼 것이라 나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2. 예수님의 3중 대속
1) 영의 대속-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
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2) 육체의 대속-사 53:4, 고전 15:42-45.
3) 환경의 대속-사 53:5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1) 쫓겨난 징계와 받아들인 화평.
(2) 가난의 대속 (고후 8:9).
(3) 저주의 대속 (갈 3:13).
3. 3박자 축복과 요 3서 2절
1) 영혼이 잘됨같이
2) 범사에 잘되고 (마 6:33, 신 28:1-6).
3) 강건하기를
(결론):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최선의 뜻은 3박자 축복에
있다. 이 축복은 십자가 보혈로 사셔서 성령으로 우리들에
게 전하여 주신 것이다.
주 제 : 전도
심 방 : 권면
말 씀 : 빌3:7-16
제 목 :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뉴욕의 바클레이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주일 아침 종
교 프로를 보고 있었다. 그때 반기독교 단체가 T.V.를 통해
"왜 나는 기독교를 떠났는가?"라는 제목의 인터뷰프로를 방영
하고 있었다. 옛날 교회에 나오다가 세상으로 흘러가버린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의 신앙을 파괴할려
고 하고 있었다. 저는 오늘 이들의 잘못된 이론에 대하여 대답
하고자 합니다.
(본 론)
1. 목사 및 교회 중직들의 행실에 실망했다.
1) 전투와 일선병사의 사상율
2) 그리스도와의 만남과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체험치 못함
의 결과.
3) 타인의 실패를 자아의 거울로 삼아라.
2. 현실과 무관한 복음
1) 현실의 문제성의 원인 불이해
2) 복음은 현실문제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
(1) 삶과 영원의 문제 (2) 심리적 해결
(3) 육체 건강의 문제 (4) 삶과 저주의 문제
3)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음.
3. 더 이상 교회에서 배울 것이 없다.
1) 교만의 소치임
2) 교회란
(1) 하나님과의 교제
(2) 성도와의 교통
(3) 대외선교의 분산
4. 세상 삶을 즐기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1) 참된 즐거움은 내적세계의 개발에서
2) 부자와 나사로의 재판
(결론): 이 모든 반대론자들의 근원적인 문제가 그들이 교회
다녔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결론입니다. 예수님과
의 깊은 만남을 통한 성령님의 체험과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천지가 변하는 지진이 일어난다할찌
라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과 사랑을 떠날 수는 없읍니다.
주 제 : 회개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8:18-25
제 목 : 내가무엇을해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나님은 6일째 모든 만물을 다 지으시고 제 7일에 쉬셨다.
그리고 아담은 6일째 마지막 시간에 지음을 받았으며 아담의
세상 첫날은 하나님의 쉬시는 날이었다. 그것은 의미가 깊은
것이다. 즉 아담은 하나님의 예비하신 모든 것을 믿음과 순종
으로 받아서 쉼을 가지고 살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 앞과 에덴에서 추방된 후
아담은 모든 것을 자력으로 해결하고 살아야만 했다. 믿고사는
삶은 끝장이 났다. 자기가 무엇을 행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의 노력으로
땀흘려 생활하는 것이 제2의 천성이 되고 말았다. 언제나 "내
가 무엇을 하여야,하여야..."가 마음의 주된 생각이 되었다.
그 때문에 영혼의 구원조차도 내가 무엇을 행하여야 구원을
얻는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부자청년의 문제였고
곧 우리들의 문제이다. (부자청년의 질문)
(본 론)
1. 왜 예수님은 가혹한 요구를 하셨는가?
1)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 여호와이레-구원은 예수님이 예비하시고 오직 믿음
으로 얻음
(2) 믿음의 법(하나님)과 행위의법(인간)
2) 부자청년에게 행위의 법을 버리게 하기 위하여
(1) 계명을 다 행하였다고 하기에
(2) 재산을 버리고 따르라는 행위의 요구
2. 부자와 천국
1) 지식만능주의의 지적부자-이성과 과학의 부자는지식의식
2) 권력과 세도의 부자-이 세상 재미때문에 천국의 필요를
느끼지 않음.
3) 종교적, 율법행위의 부자-자기의 선한 행위가 능히 자기
를 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
* 자기가 얼마나 가난하다는 것을 깨달은 자의 축복-계3:17-18
3. 베드로의 질문
1) 금세에 백배나 얻음 2) 핍박을 받음
3)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자가 없다.
(결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외치신 "내가 다 이루었다"
절규가 우리신앙의 핵심이 되어야만 한다. 예수님께서 다
이뤄놓으신 일에 우리는 추호도 가감할 수 없으며 오직
믿고 받아들일 따름이다. 이미 구원을 받아놓았기 때문에
이제 구원받은자답게 살려고 노력한다. "무엇을 행하여야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이미 받았기
주 제 : 성령
심 방 : 권면
말 씀 : 왕하13:14-19
제 목 : 엘리사의 마지막 교훈
(본 론)
1.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1)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시리아의 침략으로 많은 시련당함
2) 엘리사의 도움으로 번번이 국가적 위기에서 구출함 받음
3) 엘리사와 엘리사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보호가 되었다.
4) 엘리사는 바로 예수님의 모형이다.
-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부르짖은 것처럼 우리들은 예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한다 -
2. 엘리사의 교훈
- 하나님의 계시 -
1) 동편창은 우리들의 마음의 창문의 상징이다. 이해의
창문이 열림.
(1) 소원을 통하여
빌 2:13 "너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 신념을 통하여
(3) 직접계시를 통하여 - 직감이나 묵시나 음성이나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4) 환경을 통하여 깨닫게 함.
2) 활과 화살은 성령님의 분명한 인도를 의미한다.
3. 땅을 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면 맹열한 거세로 끝장을 볼때까지
실천해야 한다. 열심과 인내가 부족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1)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돌기
2) 나아만의 요단강 목욕
3) 다니엘의 21일 기도
(결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마음의 창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시를 주시며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열심있는 실천과 끝장을 보는
인내를 통하여 대승리를 주십니다. 이것이 엘리사가 남긴
마지막 교훈입니다.
주 제 : 소망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롬8:27-28
제 목 :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루느니라
옛말에 초년 고생은 금주고도 못산다는 말이 있다. 일생중
초년에는 고생하더라도 노년에 들어서 고생치 않는 삶이 복된
삶이다. 일도 그렇다. 시작할 때 심히 고생스러울찌라도 그
일의 결과가 성공으로 끝맺을 것을 알고 있으면 그 고생은
능히 참고 이겨 나갈 수가 있다. 성경에는 이와같이 결과가
좋은 것을 확실히 알고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바울 사도를
통하여 계시하고 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이같은 일이
일어날까?
(본 론)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1) 사랑은 언제나 마음으로나 몸으로 함께 있다.
2)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의 장점을보고 허물을 덮으며 자랑
3) 사랑은 사랑하는 상대를 기쁘게 하고 섬길려고 노력.
2.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1)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는 것 (요3:16-18)
2)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생활 (엡5:17-20)
3) 거룩함에 이르도록 노력하는 것 (살전4:7-8)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1) 모든 것의 의미
맑은 날, 비오는 날, 잠잠한 날, 바람부는 날, ...
2) 실로 고난과 겹겹히 다가오는 절망
(1) 요셉의 체험 (2) 요셉의 증언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헤아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3) 우리들의 경험
4. 우리들의 태도
1)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2) 범사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라.
(결론): 인생 삶에 폭풍우를 만나 천지가 캄캄할 때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좌절하고 절망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 부정
적인 환경을 극복해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
하고 믿는 자는 이 위대한 약속을 등대삼고 그 빛을 바라보
고 전진전진하여 기여코 승리에 이르게 됩니다.
주 제 : 용서
심 방 : 권면
말 씀 : 빌2:5-11
제 목 : 용서와 사랑과 성공적인 삶
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철학을 갖고 있다. 어떤 삶의 철학
과 태도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일까?
복수심과 미움과 이기주의적인 삶의 태도일까,그렇지 않으면
용서와 사랑과 남을 성공시켜 주는 삶의 태도일까? 어떤 삶의
태도가 가장 하나님께 영광되고 자기에게 가장 큰 삶의 보람과
행복을 갖고 오는 것일까? 우리들은 이 질문에 대하여 성서가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본 론)
1. 용서냐 복수냐?
1) 예수님과 간음하다 잡힌 여인- 모세는 율법에서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
나이까?
2)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3) 용서에 빚진사람, 크리스찬.
(1) 예수님께 용서 받았으니 (2) 다른 이 용서해야 함.
- 용서만이 정죄와 복수심을 제하고 삶의 화합과 따뜻함을
가져올 수 있다. 인생에 소외된 삶을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소외시키고 이웃과 자기를
소외시킨다. 그뿐 아니라 자기 양심과 자기 의를 소외시켜
가장 고독한 인간으로 만든다. 성경에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고 지상에서 쫓겨난 방랑자가 되었다.
2. 사랑
1) 하나님 사랑-나를 사랑하면 나를 지키라 (요 14:15).
2) 자아 사랑-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3) 이웃 사랑-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삶
3. 성공적인 삶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이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눅6:38).
1) 하나님께 드리는 삶
2) 남에게 성공을 주는 삶
(결론): 인생 삶을 항해에 비유합니다. 그렇다면 자아의 배의
방향은 마음의 돛에 달려 있읍니다. 용서와 사랑과 참된
성공적인 방향으로 돛을 달 것이냐 복수와 미움과 이기주의
의 돛을 달 것이냐? 그 돛에 따라 도달하는 항구가 달라집
니다.
주 제 : 성령
심 방 : 권면
말 씀 : 요7:37-39
제 목 : 머리의 신앙과 배의 신앙
각 나라마다 매년 막대한 돈을 교육에 투자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국제생존 경쟁은 바로 두뇌의 경쟁이기 때문이다.
두뇌개발을 등한히 하는 나라는 후진국으로 뒤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두뇌로서만은 되지 않는다. 하나
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나 신학적 지식만으로 하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능력있는 신앙은 성령님과의 관계에
서 이뤄지며 진실한 믿음, 소망, 사랑등 신앙의 열매는 성령님
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요 7:37절에 성령님의
개인적 체험을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말씀하고 계신다.
요 7:37-3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
에 이름과 같이 그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성령님은 믿음,소망,사랑등을 가지고 뱃속에서 강처럼 흘러나
온다.그 때문에 신앙의 체험중, 머리의 신앙과 배속의 신앙을
분별해야만 한다. 머리의 신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신앙이
다. 그러나 뱃속의 신앙은 성령님이 주시는 창조적,기적적 신
앙이다. 기적을 가져오는 신앙, 위대한 창조를 가져오는 신앙
은 머리에서 넘쳐나오는 신앙이 아닌 뱃속에서 넘쳐나오는
신앙으로 가능하다.
(본 론)
1. 자아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철저한 생활전환 필요
하나님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는 양립되지 않는다. 절대주권
앞에 순복이 있을 따름이다.
2.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공부할 것.
1) 학자의 세계와 같다.
2) 말씀의 기초가 없는 믿음은 무너진다.
3. 성령님과의 교통이 늘 있어야 한다.
1) 성령님은 인격자이시다 2) 코이노니아
4. 불퇴진의 기도와 기다림
(결론):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도 물밑 10미터만 들어가면
조용하다고 한다. 또한 태풍이 몰아닥쳐도 그 중심의 태풍
의 눈은 절대 고요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뱃속신앙이 생겨
나면 어떤 환경적 변화가 다가와도 요동치 않게 되고 확신
을 가지고 인생을 살게 된다.
주 제 : 감사
심 방 : 불신자
말 씀 : 행8:4-8
제 목 : 큰 기쁨이 있더라
휘발유가 자동차의 동력인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의 기쁨은
삶의 동력이다. 기쁨이 크면 클수록 살아갈 용기와 힘도 강해
진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의 기쁨은 우리를 치료하는 양약이다
잠 17: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
로 마르게 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나아가서 기쁨은
크리스찬의 상표이다. 바울선생은 빌립보서에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디에서 기쁨의 원천을 얻을 수 있을까?
(본 론)
1. 그리스도를 믿고 좇을 때
그리스도는 종교와 철학이상이며 우리들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무엇에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을까요?
아담의 타락과 그 결과에서 구원하여 주신 마지막 아담
이십니다.
1) 영혼의 죽음에서
(1)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 2:17).
(2) 롬 5:17-19
2) 저주와 수고에서
(1) 창 3:17-19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2)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3) 마태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3)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고전15:42-45).
4) 쫓겨난 삶에서
(1)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 요 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2. 귀신이 크게 소리 지르며 나가고
1) 더러운 귀신 2) 악한 귀신
3) 거짓말하는 귀신 4) 점치는 귀신
5) 병들게 하는 귀신 (요일4:4, 요일3:8)
3.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1) 육체의 불구에서 2) 마음의 불구에서 3) 생활의불구에서
(결론): 예수님은 우리들을 아담의 타락과 그 결과적 속박에서
자유케 하시고 성령을 우리속에 보내 주심으로 기쁨이 충만
케하여 주셨다. 예수님안에서 진리를 깨닫게 될 때 더욱 자
주 제 : 재림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롬4:17
제 목 : 죽은 자를 살리시며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죽는것은 정한이치요 죽고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는 말씀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그런데 인간의 죽음에 대한 불교적
가르침과 기독교적 가르침에는 흥미있는 차이가 있다. 석가모
니 의 교훈에 "생자 필멸이요, 회자 정리라"
(본 론)
1. 죽은자를 살리신 하나님
1) 구약시대
(1) 엘리야와 사르밧과부의 아들 (왕상 17:17-24).
(2) 엘리사와 수넴여인 아들 (왕하 4:17-37).
2) 예수님의 살리신 기적
(1) 회당장 야이로의 딸 (눅 8:41-55).
(2)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눅 7:11-17).
(3) 나사로의 부활 (요 11:1-44).
3) 사도들이 살린 기적
(1) 도르가의 생활: 베드로 (행 9:36-43).
(2) 유드고의 생활: 바울 (행 20:7-12).
2.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되나?
1) 믿는자는 천국 낙원 (고후 12:1-4).
2) 믿지 않는 자는 음부 (눅 16:19-31)
3. 인류 미래의 운명
1) 영광의 부활-고전 15:42-44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같으
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2) 영광의 차별-고전 15:40-41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3) 심판의 부활-천년 왕국후 흰보좌심판 (계 20:11-15).
(결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육체속에 살고
있읍니다. 그 때문에 육체의 죽음이 영혼의 죽음과는 틀립
니다.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존재하고 살아갑니다.
주 제 : 소망
심 방 : 위로
말 씀 : 삼상17:45-47
제 목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세가지 이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승리의 생활을 하기 원하는 것은
어느 사람이나 똑같이 갖는 염원이다. 그러나 이 염원을 이루
는데는 감추인 원리가 있다. 다윗은 이 원리를 가장 훌륭하게
사용한 대표적 인물이다. 오늘 우리들도 이 원리를 사용할 수
있다.
(본 론)
1. 꿈꾸는 사람이 되자.
1) 골리앗을 곰과 사자에 비유해서 꿈꾼 다윗.
2) 성령님께 꿈과 환상을 부탁한다.
행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은
꾸리라"
3) 망하는 꿈과 흥하는 꿈
(1) 하와와 선악과의 꿈 (정욕적)
(2) 12정탐꾼과 메뚜기 꿈 (부정적)
2. 담대한 고백
1) 자기 강화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2) 믿는 도리의 제사장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3) 성령의 검
엡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3. 믿음의 실천
1) 자기의 최선을 다함.
2) 하나님을 믿음
3) 목숨을 건 모험
(결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들
이 하나님의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만 한다.
그저 막연한 요행만을 바라는 것은 신앙이 아니고 미신이다
주 제 : 축복
심 방 : 권면
말 씀 : 창14:17-15:1
제 목 : 아브라함의 축복의 언약
성경에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아브라함과 같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생애를
살펴보고 그 믿음의 본을 따르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가나
안 땅에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중에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그 가족과 함께 포로가 되어 잡혀가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자기집에서 기른 318인을 거느리고 밤을 타서 공격
하여 적을 격파하고 그 조카와 소돔 및 고모라의 백성들과
재산을 모두 회복하여 돌아오게 되었다. 그때 살렘왕 멜기세덱
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예수님의 모형이었다.
(본 론)
1. 떡과 포도주로 축복의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
1) 멜기세덱이 자원하여 나와서 축복함.
2)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의언약
(1) 몸 (2) 피
3) 축복받은 목적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2.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
1) 축복에 대한 감사 2) 축복의 언약에 대한 신뢰
3) 축복에 대한 아브라함측의 언약의 보증
떡과 포도주는 하나님편에서의 언약의 증거이고 십일조는
인간편에서의 증거이다.
3. 유혹
1) 세상이 주는 부-소돔왕의 건의
2) 천지 주재되신 하나님이 주시는 부귀는 천국과 영생을
겸한다.
4. 하나님의 상급
1) 나는 너의 방패-방패는 적의 공격에서 지켜준다.
(1) 일상생활에서 (시 91:1-6)
2) 사업에서 (말 3:11)
3) 나는 너의 상급 (시 23편)
(결론):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위에 세워진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언약의 제물로 주셨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축복을 받은 후
거기에 대한 보증으로 십일조를 드려야만 한다. 그때 하나
님은 우리들의 삶의 무한한 방패와 상급이 되어주신다.
주 제 : 성화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23:44-46
제 목 : 의식혁명
인간의 인격과 행동은 그 사람의 의식에서 나오는 산물이다.
한 사람이 죄의식에 잡히면 그 인격과 행동에는 불안과 자학
및 사람들을 피할려는 행동이 나온다. 그리고 심하면 자포자기
를 한다. 열등의식,피해의식,가난의식,패배의식 등 수많은
부정적 의식이 부정적인 인격을 만들고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하며 인생을 실패와 패배와 슬픔으로 차게 만들어 놓는다.
우리의 삶이 진실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근원적으로 의식의
변화가 와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승리와 성공으로
가득히 채워놓고 행복과 기쁨으로 살게하는 의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의식을 통해서
비로소 역사하신다.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
(본 론)
1. 회개하라 (Metanoia) 천국이 가까와 왔느니라.
1) 회개란 마음의 변화 즉 의식의 변화를 뜻한다. 그러므로
통상적으로 생각하듯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는 것만으로
는 회개가 안된다.
2) 회개의 고백 뒤에 천국의식으로 마음을 바꿔놓으면
천국이 그속에 들어온다 그렇다면 회개는 내가 할 수
있으나 천국의식은 어떻게 채워놓을 수 있을까?
2. 천국의식으로 채울 수 있는 이유
1)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
2) 성령님의 도우심
3. 찢어진 성소의 휘장
1) 지성소에서 민중 가운데로 걸어나오신 하나님
2) 이제 당신이 의식의 휘장을 찢을 차례
(1) 죄의식의 휘장 (2) 질병의식의 휘장
(3) 저주와 가난의식 (4) 죽음과 절망의 공포의식
(결론): 시편 81:10절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셨다. 오늘
이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채우시기 위하여 우리 앞에서 계
신다. 그런데 채우실 수 있는 그릇이 바로 우리의 마음의
생각 즉 의식이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천
국의식으로 변화를 받고 믿음의 입을 넓게 열어 하나님의
채우심을 넘치도록 받아 드리도록 하자.
주 제 : 기적
심 방 : 권면
말 씀 : 막9:22-23
제 목 :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이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꿈은 찬란하게
빛나고 거기에 따른 능력이 개발된다. 만일 학생이 나는 이제
공부할 수 없다, 나는 안된다고 말할 때 그의 마음 속에서
내일의 꿈은 사라지고 그 속에 있는 능력은 잠들어 버리고
만다. 그러나 상당히 머리가 둔하더라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마음에 내일에 대한 꿈이 살아나고 그속에 감추인
능력이 활발히 살아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것
이 꿈을 살리고 능력을 개발하는 위대한 길이다.
(본 론)
1.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의 차이
1) 물위로 걸은 베드로
2) 빌립과 안드레
2. 할 수 없다의 무서운 파괴
1) 12정탐꾼중의 10명
2) 전염병처럼 번져질 수 없다 선풍-(그결과 꿈과 능력잃음
3) 여호수아와 갈렙은 할 수 있다의 사람들-그것이 꿈과
그 꿈을 이루는 능력을 주었다.
3. 왜 할 수 있느냐?
1)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이므로
(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예수님
(2) 위대한 능력을 배경으로 한 나
2) 주님의 말씀을 받음으로
3) 성령께서 내주하여 도우심으로
(결론):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리고 그 꿈은 할 수
있다는 삶의 태도를 가질 때 찬란히 빛난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도 "행하라 그리하면 그 능력은
주어진다"고 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
는 능치 못하심이 없나니라.
주 제 : 사랑
심 방 : 권면
말 씀 : 고루6:1-2
제 목 : 새해에는 이렇게 살아보자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듯 인간은 인간 사회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삽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람을 싫어한다고 해도
亦侍 乍嵐없이는 못사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대인관계가 올바
르지 않고는 결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읍니다.
올바른 대인관계는 올바른 삶의 철학과 태도가 확립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들은 새해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가르쳐 주시는
성서의 교훈을 좇아 이렇게 살아 보십시다.
(서 론)
1. 받는 삶보다 주는 삶
(3) 예수님의 언약 (눅 6:38)
2) 무엇을 어떻게 줄 것인가?
(1) 믿음,소망,사랑을 주자.
(2) 의무를 초월해서 자아를 주라 (마 5:39-42)
2. 섬기는 생활을 하자.
1)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들어졌다.
자아중심에서 깨어질 때 사용하심. 아브라함의 25년,
이삭의 제물, 야곱의 20년, 모세의 40년.
2) 대인관계에도 서로 섬겨라.
3. 나로 인하여 타인이 성공하게 하라.
1) 내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도내에서 남을 밀어주라.
2) 남이 잘될 때 참으로 함께 즐거워하는 습관을 붙이자.
4. 삶의 밝은 면을 강조하고 살기로 결심하자.
1) 추억중에도 어두운 추억과 밝은 추억이 있다.
2) 자아의 생활중에도 밝고 어두움이 있다.
3) 타인의 인격에도 명암이 있다. 밝은 것을 긍정함으로
어두운 것을 멸하자.
(결론): 새해에는 나의 친구도 원수도 아닙니다. 오직 새해를
맞는 나의 삶의 자세에 따라 친구도 되고 원수도 됩니다.
우리는 새해 1년을 진정한 친구로 삼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 나갑시다.
심 방 : 初伸仔
말 씀 : 막11:20-25
예수님의 무화과 나무의 교훈
- 고의적인 교육 -
(본 론)
1. 하나님을 믿으라.
1) 하나님을 삶의 근원으로 삼아라.
2) 하나님을 믿을 이유
(1) 예수님의 십자가 보증
(2) 성령님의 인치심 보증
3)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것임.
2. 믿음의 방법
1) 기도와 간구로 마음에 의심이 사라질 때
(1) 평안이 옴
(2) 확신이 옴.
2)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로 옮겨라 말하고
(1) 예수님과 제자들은 모두 믿음의 명령을 통하여
역사함.
3. 받은줄로 믿으라.
1) 이루워진 결과를 마음에 생각하고 그려라.
2)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고로 이루어진 것
처럼 말하고 행하라.
(결론): 용서치 않는 마음은 믿음을 파괴한다.
주 제 : 축복
심 방 : 위로
말 씀 : 요3서2절
제 목 : 성공본능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성공본능을 갖고 있다. 초목들의 가지
를 보라. 그들은 희한하게 태양빛을 따라 가지를 뻗는다. 잎이
큰 나무들은 추운겨울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하여 나무잎을
다 벗어 버려서 얼어붙은 땅에서 습기와 양분을 빨아올릴 부담
을 덜어 버린다. 철새들은 천기도도 지도도 없이 혹은 따뜻한
곳으로 또는 추운 곳으로 기막히게 성공적으로 수천리씩 여행
을 한다. 그들은 이와같은 지식을 결코 배운적이 없다. 봄에
태어난 다람쥐가 조금도 배운적이 없이 가을에 도토리를 모아
성공적으로 겨울을 보낸다. 새들은 건축공학을 공부한 적도 없
이 아주 예쁜 둥지를 성공적으로 만든다. 이를 볼때 살아있는
만물에게는 하나님께서 성공본능을 넣어주신것을 알수 있다.
(본 론)
1.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도 성공본능을 주셨다(창1:26-28).
1) 생육하고 번성하는 본능 2) 모든 생물을 지배하는 본능
3)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본능
4) 인간의 상상력 속에는 성공본능이 잠재해 있다.
(1) 인간이 바벨탑을 지을 때 (창 11:6).
(2) 인간의 상상력은 한정된 본능이 아닌 창조적 본능.
2. 성공본능을 파괴하는 요소들
1) 꿈을 저 버릴 때 2)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3) 열등의식에 잡힐 때 4)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워할 때
5) 정죄감에 잡힐 때 (자기를 무자격자로 낙인 찍음)
6) 미움과 분노를 가질 때
3. 성공본능을 개발하려면
1)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2) 가장 위대한 긍정적인 힘: 믿음,소망,사랑을 풍성히 함
3) 기도를 통해 불안,초조,공포,절망을 늘 청소해야한다.
4) 말씀의 연구를 통해 더욱 큰 꿈과 믿음 개발 (대속은총)
(결론): 하나님에게는 실패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속
에는 실패작이란 없다. 오직 인간과 마귀가 스스로 실패속
에 뛰어 들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오직 성공뿐이다. 성공적인 삶만이 정상적인 삶이요
실패적인 삶은 비정상적이다.
주 제 : 중생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5:3-7
제 목 : 돌아온 인질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은 그전 어떤 대통령의 취임식은 그
전 어떤 대통령의 취임식보다 더욱 찬란하고 영화로왔다. 그런
데 근번 대통령 취임식날 또한 전에 없었던 이변이 있었다. 그
것은 대통령께서 취임 선서를 하는 그시간 이란에 인질로 잡혀
있던 52명 미국 대사관원들이 극적으로 해방이 되었다는 것이
다. 그 때문에 미국의 전 매스콤은 일시에 미국 대통령의 취임
식보도보다는 인질들의 석방보도에 전력을 기울이게 되고 미국
인들의 관심도 모두 인질석방의 뉴스에 기울어지게 된 사실을
보았다. 444일동안 인질로 인하여 멍들었던 미국인들의 자존심
이 활짝피어 오르게 됨과 동시에 미국전역에 새로운 자신과 용
기와 위대한 미국에 대한 꿈이 살아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
리고 인질들의 귀국에 대한 거족적인 환영은 극도에 달했다.
저는 그 장면을 보고 오늘의 이 메세지를 가슴속 깊이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즉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
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이다.
(본 론)
1.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 (눅 15:4-7).
2. 인질석방에는 막대한 댓가를 지불했다.
1) 미국은 미국내의 이란재산과 전 팔레비 왕의 재산등
막대한 금액을 지불했다.
2)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
여 자신의 생명을 댓가로 지불하셨다.
3. 인질석방에는 중보가 필요했다.
1) 알제리아의 중보 2) 우리들의 기도의 중보가 필요함.
4. 인질들은 미국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1) 해방이 된 것과 이란 땅을 떠나는 문제는 두개의 다른
문제이다.
2) 우리들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흑암의 세력에서 하나님
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다.
(결론): 미국의 인질들이 오랜 절망의 세월을 벗어나 기다리는
가족과 자유와 풍성한 삶으로 돌아온 것처럼 오늘 죄와 사
망과 저주와 절망의 세상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이 사실을 깊이 마음에 간직하여 다시는
죄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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