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열매
심 방 : 권면
말 씀 : 요15:1-8
제 목 : 나는포도나무,내 아버지는그농부라
봄이오면 본격적인 농사철이 다가온다. 성공적으로 농사를 지으려면 먼저 농부가 훌륭한 영농기술이 있어야만 하고 그 다음 좋은 종자가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오늘 이 성경에는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고 완전하신 농부와 결함이 전혀없는 종자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서 농부가 되시고 예수님이 종자 포도나무가 되셨으니 이와같은 농사에 실패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
즉 하나님께서 농부가 되시고 예수님이 종자 포도나무가 되었으니 이와같은 농사에 실패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
바로 여러분과 나는 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 열매맺는 가지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니 이 어찌 기막힌 축복이요
영광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들의 속에 열매를 맺지못함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 열매를 맺고 더 많이 맺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그러면 넘치는 열매맺는 길에 관하여 알아보자.
(본 론)
1.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1) 포도나무는 생존 및 결실을 위한 자원의 절대 책임자,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의무 뿐.
2) 예수님과 우리들과의 관계
(1) 자원의 절대 공급자 예수님
가) 죄사함의 자원 나) 치료의 자원
다) 축복의 자원 라) 천국의 자원
마) 삶의 일체의 자원
(2) 자원의 절대 의존자인 신자 (요 15:4, 마 6:33).
2.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1)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1) 말씀에 붙잡힐 때
(2) 성령으로 붙잡음
2) 우리들이 예수님 안에
(1) 믿음으로 (2) 순종함으로 (히 3:18-19)
3.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1) 말씀을 주실 때 (롬 10:17)
(1) 머리로 믿는 신앙
(2) 마음으로 믿는 신앙
2) 구하라, 기대하라.
(결론): 농부에게 영광은 성공적인 농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여러분을 통하여 농사를 짓고 계신다.
여러분이 과실을 많이 맺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게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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