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 육을 보세요....
시든들풀추천 0조회 1124.03.04 17:39댓글 0
영으로 육을 보세요....
어느날 주님이 주신 감동입니다.
영으로 육을 보라....
유체이탈에 관련된 자료화면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나는 누워 있는데 또다른 내가
내 몸에서 분리되어 나를 보고 있더라는....
마치 유체이탈이 된것처럼
영으로 육을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3절~4절)
여기에서 우리는
율법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도덕이라는 과목을 공부합니다.
도덕을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하여서 일까요?
도덕을 공부하는 이유는 그것을 공부함으로써
도덕성을 갖춘 인격적 성품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사를 배움으로 해서 나라와 민족을 이해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긍심과 사랑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이
미술과 음악조차도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점수를 위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도덕을 배워도 도덕성이 없고,
미술과 음악을 배워도 예술성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실 때에는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즉 율법의 요구가 있다는 말입니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명기28장 58절~5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30장 9~10절)
율법의 요구란 죄에서 떠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과 의로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어느덧 그 본질은 사라지고,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가
자신을 거룩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의
율법주의가 된 것입니다.
자신의 속사람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으면서
겉으로는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그래서 드러나는 모습으로 의롭다 평가되어지는......
마치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전혀 없으면서
도덕시험을 100점 맞으면
도덕을 잘 아는 사람이 되는 것 처럼.....
이것은 지금의 교회의 모습에도 적용이 됩니다.
예배시간에 찬양을 부르고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드리고 봉사를 하고 사역을 하고.......
그 모습으로 믿음이 좋다고 혹은
구원을 받았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이 어떤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늘 겉으로 드러난 모습,
성과, 결과물에 치중되어 있어서
육으로 보는 기준은 늘 육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영으로 육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일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5절~8절)
영으로 육을 본다는 것은,
각자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지를 보라는 것이요.
육이 육을 좇아 육신이 좋아하는 것에
끌려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영으로서 육을 이끌어
하나님을 향하게 하라는 것이며,
영으로서 육을 순종케 하여,
하나님의 요구안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의 영이 분리되어
나의 육을 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나의 이성과 지식과 경험으로
육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학습되어진 지식이나 경험으로서
좋은 인격을 갖출 수 있으며,
예의 범절이나 매너를 익혀
행실의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세상이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이며,
우리의 영이 육을 본다는 것은
온전히 예수님께서 내 주인이 되시고
내가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었을 때에 가능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장 9절~14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란
성령님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늘 성령 충만의 상태를 유지 하여야 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령이 내주한 상태에서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일때에
우리는 진정한, 참되게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은 평안하십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원하십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십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신부-
어느날 주님이 주신 감동입니다.
영으로 육을 보라....
유체이탈에 관련된 자료화면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나는 누워 있는데 또다른 내가
내 몸에서 분리되어 나를 보고 있더라는....
마치 유체이탈이 된것처럼
영으로 육을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3절~4절)
여기에서 우리는
율법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도덕이라는 과목을 공부합니다.
도덕을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하여서 일까요?
도덕을 공부하는 이유는 그것을 공부함으로써
도덕성을 갖춘 인격적 성품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사를 배움으로 해서 나라와 민족을 이해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긍심과 사랑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이
미술과 음악조차도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점수를 위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도덕을 배워도 도덕성이 없고,
미술과 음악을 배워도 예술성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실 때에는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즉 율법의 요구가 있다는 말입니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명기28장 58절~5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30장 9~10절)
율법의 요구란 죄에서 떠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과 의로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어느덧 그 본질은 사라지고,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가
자신을 거룩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의
율법주의가 된 것입니다.
자신의 속사람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으면서
겉으로는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그래서 드러나는 모습으로 의롭다 평가되어지는......
마치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전혀 없으면서
도덕시험을 100점 맞으면
도덕을 잘 아는 사람이 되는 것 처럼.....
이것은 지금의 교회의 모습에도 적용이 됩니다.
예배시간에 찬양을 부르고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드리고 봉사를 하고 사역을 하고.......
그 모습으로 믿음이 좋다고 혹은
구원을 받았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이 어떤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늘 겉으로 드러난 모습,
성과, 결과물에 치중되어 있어서
육으로 보는 기준은 늘 육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영으로 육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일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5절~8절)
영으로 육을 본다는 것은,
각자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지를 보라는 것이요.
육이 육을 좇아 육신이 좋아하는 것에
끌려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영으로서 육을 이끌어
하나님을 향하게 하라는 것이며,
영으로서 육을 순종케 하여,
하나님의 요구안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의 영이 분리되어
나의 육을 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나의 이성과 지식과 경험으로
육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학습되어진 지식이나 경험으로서
좋은 인격을 갖출 수 있으며,
예의 범절이나 매너를 익혀
행실의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세상이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이며,
우리의 영이 육을 본다는 것은
온전히 예수님께서 내 주인이 되시고
내가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었을 때에 가능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장 9절~14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란
성령님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늘 성령 충만의 상태를 유지 하여야 합니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령이 내주한 상태에서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일때에
우리는 진정한, 참되게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은 평안하십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원하십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십니까?
영으로서 육을 보십시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신부-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시든들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