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나는 할 수 있다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10:53

 

주 제 : 기적

심 방 : 권면

말 씀 : 막9:22-23

제 목 :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이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꿈은 찬란하게

빛나고 거기에 따른 능력이 개발된다. 만일 학생이 나는 이제

공부할 수 없다, 나는 안된다고 말할 때 그의 마음 속에서

내일의 꿈은 사라지고 그 속에 있는 능력은 잠들어 버리고

만다. 그러나 상당히 머리가 둔하더라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마음에 내일에 대한 꿈이 살아나고 그속에 감추인

능력이 활발히 살아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것

이 꿈을 살리고 능력을 개발하는 위대한 길이다.

(본 론)

1.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의 차이

1) 물위로 걸은 베드로

2) 빌립과 안드레

2. 할 수 없다의 무서운 파괴

1) 12정탐꾼중의 10명

2) 전염병처럼 번져질 수 없다 선풍-(그결과 꿈과 능력잃음

3) 여호수아와 갈렙은 할 수 있다의 사람들-그것이 꿈과

그 꿈을 이루는 능력을 주었다.

3. 왜 할 수 있느냐?

1)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이므로

(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예수님

(2) 위대한 능력을 배경으로 한 나

2) 주님의 말씀을 받음으로

3) 성령께서 내주하여 도우심으로

(결론):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리고 그 꿈은 할 수

있다는 삶의 태도를 가질 때 찬란히 빛난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도 "행하라 그리하면 그 능력은

주어진다"고 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

는 능치 못하심이 없나니라.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본능  (0) 2012.02.15
새해에는 이렇게 살아보자  (0) 2012.02.15
의식혁명  (0) 2012.02.15
아브라함의 축복의 언약  (0) 2012.02.15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세가지 이유  (0)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