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대한 바른 이해
♧ 하나님의 뜻에 대한 바른 이해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모르기에 말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속 마음' '하나님의 목적'...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정확히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전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한다면 내 말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면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것이고, 그런 그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실거라고 말합니다.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주님은 '주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이루며 사는 삶,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참 구원을 이룬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으로 늘 설교를 들었기에 마태가 말한 천국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주님은 '주의 말씀을 행한 사람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들어간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참 구원을 이룬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 했습니다.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백성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마태복음에서 주님이 그것을 말씀하셨다고 소개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막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할때에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백성의 자리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졌다고 말한 것입니다.
잠시 마태복음의 구성을 살펴보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마태는 마태복음 5~25장을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마5장에서 마태는 8가지 계명의 말씀을 소개합니다.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있다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말씀들을 행할때 구원받은 천국 백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7장에서 구약과 신약에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비교하는 말씀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마태는 7장 끝에 가서 잠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태는 다시 8~25장까지 다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계속 소개합니다.
이 구성을 이해하면 마태가 전하고 싶어하는 복음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통하여 자기백성에게 주신 계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주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을 추상적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비슷하나 다른 의미가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이 쓰여지고 전해진 시기는
복음의 1세대, 주님께 복음의 말씀을 직접 들었던 1세대가 죽고, 그들의 자녀가 복음의 2세대로 예루살렘교회를 지키고 있을 때에 보낸 복음서입니다.
유대인의 핍박과 회유로 매우 힘든 시기에 있는 그들에게 복음의 1세대가 주님의 어떤 말씀을 듣고 신앙을 지켜며, 교회를 지켜 왔는지를 전하는 복음서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마태복음이 더 깊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자기 백성의 임금으로 오신 주님이 어떤 말씀, 계명을 주셨는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신학적으로 사자 복음, 왕의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모르기에 말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속 마음' '하나님의 목적'...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정확히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전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한다면 내 말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면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것이고, 그런 그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실거라고 말합니다.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주님은 '주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이루며 사는 삶,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참 구원을 이룬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으로 늘 설교를 들었기에 마태가 말한 천국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주님은 '주의 말씀을 행한 사람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들어간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참 구원을 이룬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 했습니다.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백성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마태복음에서 주님이 그것을 말씀하셨다고 소개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막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할때에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백성의 자리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졌다고 말한 것입니다.
잠시 마태복음의 구성을 살펴보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마태는 마태복음 5~25장을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마5장에서 마태는 8가지 계명의 말씀을 소개합니다.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있다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말씀들을 행할때 구원받은 천국 백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7장에서 구약과 신약에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비교하는 말씀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마태는 7장 끝에 가서 잠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참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태는 다시 8~25장까지 다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계속 소개합니다.
이 구성을 이해하면 마태가 전하고 싶어하는 복음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통하여 자기백성에게 주신 계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주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을 추상적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비슷하나 다른 의미가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이 쓰여지고 전해진 시기는
복음의 1세대, 주님께 복음의 말씀을 직접 들었던 1세대가 죽고, 그들의 자녀가 복음의 2세대로 예루살렘교회를 지키고 있을 때에 보낸 복음서입니다.
유대인의 핍박과 회유로 매우 힘든 시기에 있는 그들에게 복음의 1세대가 주님의 어떤 말씀을 듣고 신앙을 지켜며, 교회를 지켜 왔는지를 전하는 복음서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마태복음이 더 깊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자기 백성의 임금으로 오신 주님이 어떤 말씀, 계명을 주셨는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신학적으로 사자 복음, 왕의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출처: 개척교회 목회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선한목동-최성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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