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중생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5:3-7
제 목 : 돌아온 인질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은 그전 어떤 대통령의 취임식은 그
전 어떤 대통령의 취임식보다 더욱 찬란하고 영화로왔다. 그런
데 근번 대통령 취임식날 또한 전에 없었던 이변이 있었다. 그
것은 대통령께서 취임 선서를 하는 그시간 이란에 인질로 잡혀
있던 52명 미국 대사관원들이 극적으로 해방이 되었다는 것이
다. 그 때문에 미국의 전 매스콤은 일시에 미국 대통령의 취임
식보도보다는 인질들의 석방보도에 전력을 기울이게 되고 미국
인들의 관심도 모두 인질석방의 뉴스에 기울어지게 된 사실을
보았다. 444일동안 인질로 인하여 멍들었던 미국인들의 자존심
이 활짝피어 오르게 됨과 동시에 미국전역에 새로운 자신과 용
기와 위대한 미국에 대한 꿈이 살아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
리고 인질들의 귀국에 대한 거족적인 환영은 극도에 달했다.
저는 그 장면을 보고 오늘의 이 메세지를 가슴속 깊이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즉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
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이다.
(본 론)
1.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 (눅 15:4-7).
2. 인질석방에는 막대한 댓가를 지불했다.
1) 미국은 미국내의 이란재산과 전 팔레비 왕의 재산등
막대한 금액을 지불했다.
2)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
여 자신의 생명을 댓가로 지불하셨다.
3. 인질석방에는 중보가 필요했다.
1) 알제리아의 중보 2) 우리들의 기도의 중보가 필요함.
4. 인질들은 미국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1) 해방이 된 것과 이란 땅을 떠나는 문제는 두개의 다른
문제이다.
2) 우리들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흑암의 세력에서 하나님
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다.
(결론): 미국의 인질들이 오랜 절망의 세월을 벗어나 기다리는
가족과 자유와 풍성한 삶으로 돌아온 것처럼 오늘 죄와 사
망과 저주와 절망의 세상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이 사실을 깊이 마음에 간직하여 다시는
죄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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