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돌아온 인질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12:00

 

주 제 : 중생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5:3-7

제 목 : 돌아온 인질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은  그전 어떤 대통령의 취임식보다 더욱 찬란하고 영화로왔다.

그런데 근번 대통령 취임식날 또한 전에 없었던 이변이 있었다.

것은 대통령께서 취임 선서를 하는 그시간 이란에 인질로 잡혀있던 52명 미국 대사관원들이 극적으로 해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미국의 전 매스콤은 일시에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보도보다는 인질들의 석방보도에 전력을 기울이게 되고 미국인들의 관심도 모두 인질석방의 뉴스에 기울어지게 된 사실을 보았다. 444일동안 인질로 인하여 멍들었던 미국인들의 자존심이 활짝피어 오르게 됨과 동시에 미국전역에 새로운 자신과 용기와 위대한 미국에 대한 꿈이 살아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리고 인질들의 귀국에 대한 거족적인 환영은 극도에 달했다.

저는 그 장면을 보고 오늘의 이 메세지를 가슴속 깊이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즉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이다.

(본 론)

1.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인질되었던 인생들의 석방과 천국의 기쁨 (눅 15:4-7).

 

2. 인질석방에는 막대한 댓가를 지불했다.

 

1) 미국은 미국내의 이란재산과 전 팔레비 왕의 재산등 막대한 금액을 지불했다.

2)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댓가로 지불하셨다.

 

3. 인질석방에는 중보가 필요했다.

1) 알제리아의 중보 2) 우리들의 기도의 중보가 필요함.

 

4. 인질들은 미국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1) 해방이 된 것과 이란 땅을 떠나는 문제는 두개의 다른 문제이다.

2) 우리들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흑암의 세력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다.

 

(결론): 미국의 인질들이 오랜 절망의 세월을 벗어나 기다리는 가족과 자유와 풍성한 삶으로 돌아온 것처럼

오늘 죄와 사망과 저주와 절망의 세상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이 사실을 깊이 마음에 간직하여 다시는 죄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